증권사 리포트&코멘트
[유진투자 바이오제약 권해순/이다빈]
2026.01.07
☆ 2026년 비만 분야 관전포인트
* 2026년에도 비만치료제 시장 GLP-1RA 치료제들(세마글루타이드, 터제파타이드)의 매출 성장은 지속 가능할 전망. 그러나 2026년부터 관전 포인트는 성장 자체보다 상업화 트렌드가 주사제, 경구제, 병용 및 차세대 기전 중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분산될 것인가로 이동할 전망
(1) 2025년 글로벌 Top selling 의약품 자리 바뀜: GLP-1 RA 비만/대사 치료제들이 키트루다(항암제)를 제치고 글로벌 매출액 기준 Top selling 제품들로 등극. 2025년 터제파타이드, 세마글루타이드 합산 매출액은 >$70bn(+56%yoy)로 추정됨
(2) 경구용 제제 출시 예정: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25mg)가 2025년 12월 FDA 신약 승인을 받음. 저분자 경구용 제제 ‘오포글리프론’은 FDA 승인을 신청한 상태로, 하반기부터 경구용 치료제들의 상업화가 본격화될 전망. 2030년까지 경구용 치료제들이 비만 치료제 시장의 30% 내외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됨
(3) 아밀린 기반 비만 치료제 출시 예정: 2026년 하반기 ‘카그리세마’가 시장에 출시될 예정. GLP-1 RA외에 아밀린기반 치료제로 넘어가며 신기전 비만 치료제 개발이 가속화될 전망. 2025년 3월 로슈는 질랜드 파마(CPH: ZEAL)의 ‘페트렐린타이드’를 도입하고 애브비는 Gubra(CPH: GUBRA)의 GUB014295을 도입함
(4) 특허 만료와 IRA 적용으로 약가 인하 추세 본격화: 2026년 일부 국가(캐나다, 인도, 브라질, 중국 등)에서 세마글루타이드의 특허 만료에 따른 바이오시밀러 출시가 예상되고 있음. 2027년에는 미국에서 세마글루타이드 성분 치료제들의 IRA 약가 인하가 적용될 예정
* 국내 기업들에 대한 관전 포인트: 한미약품(BUY, TP 51만원)의 에페글레나타이드 임상 3상 최종 결과 및 식약처 신약 승인이 기대되며 승인 시 2026년 하반기부터 국내 개발 비만치료제 판매가 예상됨. 이 외 대사질환인 MASH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들의 임상 2상 및 1상 결과가 상반기에 발표될 전망이며, 그 결과에 따라 관련 기업들의 주가 변동이 예상됨
자료 링크: https://www.eugenefn.com/common/files/amail/20260107_B3510_hskwon_313.pdf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www.eugenefn.com
https://www.eugenefn.com/common/files/amail/20260107_B3510_hskwon_313.pdf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기사·리포트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 게시중단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