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유진투자 바이오제약 11.10]
11.7 국내외 주요 뉴스
#화이자(NYSE:PFE) +0.04%
#노보노디스크(NYSE:NVO) -1.8%
#멧세라(NASDAQ:MTSR) +2.1% (장후 +7.0%)
- 화이자가 비만 신약 개발사 멧세라(Metsera)를 주당 $65.60의 현금 및 최대 $20.65의 CVR 포함하여 총 최대 $10bn에 인수하기로 합의함(최초 합의안에서의 규모는 $7.3bn)
- 노보 노디스크 또한 최대 $10bn 규모로 인수를 제안하였으나 FTC가 노보의 인수 구조에 법적 규제 리스크를 제기하면서 멧세라 이사회는 화이자의 제안을 최종 승인하기로 결정함
- 멧세라의 핵심 자산은 임상2b상 단계의 월 1회 투여 GLP-1 주사제 MET-097i로, 화이자는 멧세라 인수를 통해 비만 치료제 시장 진입을 위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됨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pfizer-beats-out-novo-10b-agreement-buy-metsera
#길리어드(NASDAQ:GILD) -3.7%
- 길리어드의 TROP-2 ADC ‘트로델비(Trodelvy)’가 HR+/HER2- 전이성 유방암 1차 치료 임상3상(ASCENT-07)에서 화학요법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무진행생존기간(PFS) 개선을 확인하는 데에 실패함
- 다만 전체생존기간(OS)에서는 트로델비 투여군의 조기 긍정적 경향이 관찰돼 길리어드는 추가 추적을 진행 중
- 트로델비는 치료 경험이 있는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제로 2020년 FDA 가속 승인을 획득했으나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대상 EVOKE-1 임상과 같이 적응증을 확대하기 위한 주요 연구들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음
https://www.fiercepharma.com/pharma/gileads-trodelvy-stumbles-first-line-breast-cancer-trial-adding-shaky-clinical-track-record
#유한양행 +0.7%
- 유한양행의 ‘렉라자(레이저티닙)’와 J&J의 ‘리브리반트(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이 미국 NCCN 비소세포폐암(NSCLC) 가이드라인 버전 1.2026 에서 ‘선호요법(Preferred)’으로 격상됨
- 이전까지 EGFR 변이 폐암의 1차 표준치료제는 타그리소(오시머티닙) 단독요법이 유일한 1차 표준치료제였으나 새로운 가이드라인에서 병용요법 두가지(렉라자+리브리반트, 타그리소+화학요법)가 추가되었음
- NCCN은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의 안전성 관리 지침도 신설했으며 향후 의료현장에서의 처방 확대 속도가 J&J와 유한양행의 핵심 성장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1070039i
#젬백스 +16.2% (장후 -30.0%)
- 젬백스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GV1001’이 글로벌 2상 1차 평가지표인 인지기능 개선(ADAS-cog11)에서 위약 대비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것에 실패함 (0.56mg투여군 +4.14, 1.12mg투여군 +4.31, 위약 +4.30)
- 다만 2차 지표인 삶의 질(QoL-AD) 평가지표에서는 1.12mg 투여군이 +0.69점 개선, 위약군 -1.22점 악화로 통계적 유의성(P=0.0242) 확보하였으며 아밀로이드 관련 영상 이상(ARIA) 등 중대한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음
- 젬백스는 GV1001 투여군의 신경염증·퇴행 관련 바이오마커가 개선되는 경향성을 확인한 것을 토대로 1차 평가지표 충족 실패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3상을 추진할 예정
http://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733
Fierce Biotech
Pfizer beats out Novo with $10B agreement to buy Metsera
After a chaotic and fierce bidding clash that only burst out into public view a little more than a week ago, Pfizer has prevailed in its pursuit of obesity biotech Metsera. | After a chaotic and fierce bidding clash that only burst out into public view a little more than a week ago, Pfizer has pr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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