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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200조 일감 안고 '배 밖'으로...AI·MRO 새 성장축
✅ K조선, 200조 일감 안고 '배 밖'으로...AI·MRO 새 성장축
https://www.g-enews.com/article/Industry/2026/09/202609291054444039112616b072_1
📌 조선 3사 수주잔고 200조 원 돌파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의 수주잔고는 200조 원을 상회
올해 상반기 조선 부문 평균 가동률은 HD한국조선해양 106.1%, 삼성중공업 100.2%, 한화오션 100%
고선가 LNG운반선·컨테이너선을 중심으로 수년치 일감을 확보하면서 선별 수주 기조 강화
📌 AI 데이터센터용 발전엔진 확대
HD현대중공업은 올해 미국 데이터센터 관련 발전설비를 총 1조 5,831억 원, 1.684GW 규모 수주
선박용으로 개발한 ‘힘센(HiMSEN)’ 중속엔진을 AI 데이터센터 발전원으로 확장
엔진은 도크와 별개로 생산설비 증설이 가능해 추가 공급능력 확대가 가능한 구조
📌 부유식 데이터센터 FDC 사업 본격화
삼성중공업은 50MW급 FDC 개념설계로 ABS·로이드선급 기본인증(AiP)을 확보하고 2028년 2분기 상용화 목표
한화오션은 자체 발전·해수 냉각을 적용한 60MW급 FDC를 공개하고 ABS AiP 획득
HD한국조선해양도 슈나이더일렉트릭과 FDC 인프라 기술 공동 개발 착수
📌 미 해군 MRO도 반복 매출원으로 확대
최근 2년간 미 해군 MRO 계약은 한화오션 7건, HD현대중공업 3건
정기정비·성능개량·후속 군수지원 수요를 기반으로 신조선과 별도의 반복 매출 확보 가능
미국 함정 건조 시장 진출을 위한 실적과 신뢰를 축적하는 역할도 기대
📌 K조선 성장축, 수주량에서 포트폴리오로
도크와 슬롯이 상당 부분 채워진 만큼 신조선 물량 확대에는 한계
기존 조선·해양플랜트·엔진 기술을 AI 전력 인프라·FDC·함정 MRO로 확장하며 상선 외 매출원 다변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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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K조선, 200조 일감 안고 '배 밖'으로…AI·MRO 새 성장축 - 글로벌이코노믹
국내 조선업계가 수주량 확대를 넘어 선박 밖에서 새 성장축을 찾고 있다.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과 컨테이너선 등 고선가 상선을 중심으로 수년치 일감을 확보한 데다 주요 조선소 가동률도 100%대에 이르면서 조선·해양플랜트·엔진에서 축적한 기술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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