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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오라클 '프로젝트 주피터' 불가항력 통보...디테일 추가 확인
✅ [상보] 오라클 '프로젝트 주피터' 불가항력 통보...디테일 추가 확인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9-24/oracle-cites-force-majeure-to-shield-itself-on-controversial-data-center
📌 추가 확인된 세부사항
오라클-오픈AI-소프트뱅크가 지난해 체결한 $400B 규모 계약의 일환 — 美 5개 데이터센터 구축 지원 목적이며 뉴멕시코 사이트도 포함
시공사는 블루오울 포트폴리오사 스택인프라스트럭처, 블루오울 자체는 지분(equity) 투자 약정
해당 건설 자금 조달을 위해 약 20개 은행 컨소시엄이 $18B 대출 제공 — AI 인프라 붐을 뒷받침한 초대형 부채 딜 중 하나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2기 초반 오라클·오픈AI·소프트뱅크 경영진과 함께 공개하며 "지금껏 본 적 없는 규모의 엄청난 투자"라고 언급했던 프로젝트
📌 계약·법적 맥락
로펌 퀸이매뉴얼(Quinn Emanuel)은 6월 클라이언트 노트에서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 불가항력 조항은 더 이상 형식적 문구가 아니라
지연이 건설·고객·전력·보험·금융 계약 전반으로 확산될지를 가르는 핵심 리스크 배분 도구가 되고 있다"고 지적
데이터센터 리스 계약에는 예정된 서비스 개시일을 못 맞추면 고객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조항이 흔히 포함
알파벳(구글)이 스페이스X와 맺은 컴퓨팅 파워 계약(~2029년 중반까지)도 접근 지연 시 해지권을 유보한 유사 사례
이번 오라클의 통보는 임차인(주 사용기업) 입장에서 선제적 리스크 헤지 성격이나, 실제로 기존 재무적 의무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는 불확실
📌 정치·금융 리스크
뉴멕시코주 토지관리국의 반복적인 부지 통행권 승인 거부로 핵심 가스 파이프라인이 당초 이달 가동 예정에서 2027년 2월 1일로 약 6개월 지연
지역 반대 여론이 거세지며 美 중간선거를 앞두고 AI 데이터센터 붐에 대한 정치적 반발의 상징적 사례로 부상, 지역 선거의 '국민투표'화 우려까지 제기
프로젝트 연계 부채는 이미 액면가 대비 90센트 미만에서 거래 중이며, 이번 통보가 대주단(은행단)에 추가적인 우려를 촉발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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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9-24/oracle-cites-force-majeure-to-shield-itself-on-controversial-data-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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