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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량 40% 더 많고 건설비는 더 싸...“베트남 수주전도 해볼만”
✅발전량 40% 더 많고 건설비는 더 싸...“베트남 수주전도 해볼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65049
📌 핵심 내용
정부가 9월 22일 국회에 '대미투자 원전 프레임워크' 보고, 기존 한전·한수원-웨스팅하우스 간 비공개 계약으로 막혀 있던 APR-1400의 美 진출 제약을 대미 투자 사업에 한해 완화
히타치·GE의 ESBWR 노형 공급망 붕괴로 美 대형 원전 시장에서 웨스팅하우스 AP-1000 외 선택지가 없던 상황에서, APR-1400이 대체재로 신규 편입
📌 APR-1400 vs AP-1000 스펙 비교
둘 다 가압경수로(PWR), 설계수명 60년, 18개월 주기 예방정비로 유사한 기반 기술(고리1호기 건설 당시 美 기술 도입에서 기인)
설비용량: APR-1400 1.4GW > AP-1000 1~1.1GW, 부지·건설기간 유사한데 발전량은 30~40% 더 많음
열출력: APR-1400 3,983MWt로 AP-1000(3,415MWt) 대비 약 16.6%↑, 열효율 우위로 해석
📌 공급망 경쟁력
美는 제조업 기반 약화 + 웨스팅하우스의 설계 전문 기업 특성상 수주 때마다 공급망 재구축 필요 → 美 정부가 부지 확정 전부터 175억 달러 규모 부품 발주 대출 프로그램 가동
반면 한국은 냉각재펌프(RCP)·증기발생기·계측제어시스템(MMIS)·터빈 등 3대 핵심 기자재 국산화 완료, 국내외 지속 건설을 통한 안정적 공급망 보유
UAE 바라카 4기 원전을 과도한 공기 지연 없이 완공한 이력도 발주자 신뢰 요인
📌 가격 경쟁력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전 당시 한국 제시 단가가 프랑스전력공사(EDF) 대비 약 30% 낮아, EDF 측이 원가 이하 입찰 의혹을 제기했을 정도로 격차 존재
KAIST 최성민 원자력학회장은 "美 시장에 APR-1400을 추가 건설할 교두보가 될 수 있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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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량 40% 더 많고 건설비는 더 싸…“베트남 수주전도 해볼만”
한국형 원전인 APR-1400이 과거 웨스팅하우스와 체결한 ‘불평등 계약’의 족쇄를 벗고 대미 투자 대상에 포함되면서 우리 원전 생태계가 제2의 도약에 나설 수 있게 됐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미 경제성과 안정성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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