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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억弗 원전 8기, AP1000만 짓나...한미 '노형 주도권' 기싸움
✅ 1200억弗 원전 8기, AP1000만 짓나...한미 '노형 주도권' 기싸움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17_0003793286
📌 한미, 원전 8기 건설 노형 두고 협상
한미가 미국 현지에 대형 원전 8기를 건설하는 방안을 협의 중
한국은 한수원 APR1400을 최소 2기 이상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
미국은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중심 건설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짐
📌 AP1000 적용돼도 국내 기업 참여 가능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자로 압력용기·증기발생기 등 주요 기기 공급 가능
현대건설·한전기술 등도 사업 참여 가능성이 거론
다만 웨스팅하우스가 공급망을 주도하는 만큼 국내 기업의 사업 범위가 제한될 가능성
📌 APR1400 적용 시 국내 원전 생태계 수혜 확대
APR1400이 적용되면 한수원·한전기술·두산에너빌리티·국내 시공사 및 기자재 업체의 참여 범위 확대 가능
두산에너빌리티는 주기기뿐 아니라 터빈·발전기까지 공급 범위 확대 가능
한전기술도 종합설계·계통설계 등에서 더 큰 역할을 맡을 수 있다는 분석
📌 핵심은 국내 기업 참여 범위
미국 내 APR1400 건설 실적 확보 시 향후 미국 추가 원전 사업과 제3국 수출에 활용 가능
향후 협상의 핵심은 적용 노형뿐 아니라 국내 기업이 EPC·핵심 기자재 공급에서 얼마나 사업 기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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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1200억弗 원전 8기, AP1000만 짓나…한미 '노형 주도권' 기싸움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미국에 대형 원전 8기를 건설하는 방안을 두고 한미가 적용 노형을 두고 이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한국은 1200억 달러 규모로 거론되는 초대형 프로젝트인 만큼 한국수력원자력의 APR-1400 노형을 최소 2기 이상 포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미국은 자국 웨스팅하우스의 AP1000을 중심으로 원전을 건설하자는 입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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