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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다르다"...美 장기금리 상승에도 신흥국으로 두 달째 유입
✅ "이번엔 다르다"...美 장기금리 상승에도 신흥국으로 두 달째 유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69066
📌 美 금리 상승에도 신흥국으로 362억달러 유입
신흥국 주식·채권에 7월 249억달러, 8월 113억달러 순유입되며 2개월 연속 자금 유입
특히 채권은 8월 112억달러 순유입되며 5개월 연속 플러스 흐름 지속
연초 이후 신흥국 채권 누적 유입액은 2,435억달러로 전년 동기 2,120억달러를 상회
📌 대만·인도는 사고, 한국·중국은 팔았다
8월 신흥국 주식은 1억달러 순유입으로 4개월 만에 유출 흐름 종료
중국 제외 신흥국 주식에는 35억달러 순유입, 외국인 매수는 대만·인도에 집중
반면 한국은 8월 강한 외국인 매도세가 나타났고 중국 주식도 35억달러 순유출
패시브·벤치마크 추종 자금이 유입을 주도한 반면 액티브 운용사의 매도세는 지속
📌 2013·2018·2022년과 다른 이유는 ‘달러’
美 30년물 국채금리가 5.3%, 실질금리가 3%를 웃돌았지만 8월 달러인덱스는 오히려 0.5% 하락
과거 美 장기금리 급등 국면에서는 달러 강세와 신흥국 자금 유출이 동반됐지만 이번에는 다른 흐름
현재 장기금리 상승이 Fed의 긴축 기대보다 재정적자·국채 공급 증가에 따른 ‘기간 프리미엄’ 상승 성격이 강하기 때문
달러 강세가 제한되면서 신흥국 자산이 포트폴리오 분산처로 부각
📌 다음 분기점은 9월 FOMC
9월 FOMC에서 정책금리 인상이 현실화될 경우 신흥국 고금리 자산의 상대적 매력 약화 가능성
올해 신흥국 주식 누적 자금 유출은 875억달러로 전년 동기 74억달러 대비 약 12배 수준이라 추세적 자금 유입 전환 여부는 아직 확인 필요
BOJ 금리 인상 및 엔화 강세 역시 엔캐리 트레이드 수익성을 낮춰 신흥국 자금 흐름에 변수
결국 ‘美 장기금리 상승에도 약한 달러’가 유지되는지가 신흥국 증시 유동성의 핵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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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금리 오르면 돈 뺀다더니...이번엔 룰이 깨졌다
미국 금리 상승에도 두 달 연속 신흥국으로 자금이 유입됐다. 한국과 중국에서는 자금이 빠져나갔지만 대만과 인도로 매수세가 몰리면서 신흥국 전체로는 순유입이 이어졌다. 미국 장기 금리가 오를 때마다 신흥국에선 자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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