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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조원 대미투자 첫발 뗀다..."원전·알래스카는 시간 두고 검토"
✅ 30조원 대미투자 첫발 뗀다..."원전·알래스카는 시간 두고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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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3억달러 규모 대미투자 1호 사업
한미전략투자 운영위원회가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발전 프로젝트를 1호 사업으로 의결할 예정
사업비는 기존 168억달러에서 223억달러로 약 33% 증가
실제 투자를 수행할 특수목적법인인 I-SPV 운영계약안도 함께 의결
📌 AI 데이터센터 겨냥한 6.3GW 발전단지
텍사스 남부에 원전 약 6기 규모인 6.3GW 가스발전단지를 단계적으로 건설
생산 전력은 텍사스 전력망에 판매하거나 인근 AI 데이터센터에 직접 공급하는 방안 검토
장기 전력판매계약이나 오프그리드 방식이 확정되면 전력가격 변동 위험을 낮추고 안정적인 현금흐름 확보 가능
📌 사업비 증가와 전력 구매자 확보가 관건
초기 발전소 가동 후 전력 수요와 수익성을 확인하며 단계적으로 설비를 확대하는 구조
사업비가 최초 대비 55억달러 늘어난 만큼 추가 비용 발생과 부담 주체를 확인할 필요
6.3GW의 전력을 구매할 장기 고객과 PPA의 물량·기간·가격이 최종 수익성을 좌우할 전망
📌 원전·알래스카 LNG는 추가 검토
미국 원전 프로젝트는 AP1000과 한국형 APR1400 간 노형·사업 주도권 문제가 쟁점
알래스카 LNG는 세제 개편 지연과 장기 구매계약 부족으로 사업성이 아직 불확실
정부는 엔시날 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원전과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는 별도로 검토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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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30조원 대미투자 첫발 뗀다…"원전·알래스카는 시간 두고 검토"
대미투자 관련 심의기구인 한미전략투자 운영위원회가 7일(현지시간) 223억달러(약 30조원) 규모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발전 프로젝트를 대미투자 1호 사업으로 의결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첫 투자사업과 함께 전체 전략투자를 관리할 투자 특수목적법인(I-S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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