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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화 오스탈USA '돌발 변수', 美 와일드캣 막판 대항 입찰 움직임..."몸값만 높아질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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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투자사, 오스탈USA 인수전 참여 준비
미국 투자회사 와일드캣 인프라스트럭처가 오스탈USA 인수 제안을 준비
미국 방산 공급망 보안과 핵심 자산 보호를 명분으로 한화의 인수 추진에 대항
한화는 현재 4주간 현지 시설과 사업 전반에 대한 실사를 진행 중
📌 CFIUS 승인 여부가 핵심 변수
오스탈USA는 미 해군 함정과 핵추진 잠수함 모듈을 생산하는 핵심 방산 공급망
미국 내 생산 확대는 환영하지만 핵심 방산업체의 해외 기업 지배에 대한 견제 심리가 존재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의 국가안보 심사와 승인 여부가 인수 성사의 주요 변수
📌 대항 입찰로 인수가격 상승 가능성
와일드캣의 제안이 한화의 인수가격을 끌어올리기 위한 경쟁 카드일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
한화디펜스USA는 10억5,000만~12억달러 규모로 오스탈USA 인수 추진
경쟁 입찰이 현실화되면 가격 부담 확대와 심사 기간 장기화 가능성
📌 오스탈USA 적자도 인수 조건에 영향
오스탈USA는 2026회계연도에 2억280만호주달러 규모의 EBIT 손실 기록
매출은 전년 대비 11% 증가했지만 대규모 손실 충당금 반영으로 적자 전환
부실을 반영한 가격 인하 필요성과 경쟁 입찰에 따른 몸값 상승 압력이 동시에 발생
📌 한화의 미국 조선·방산 거점 확대 전략
한화는 2024년 약 1억달러를 투입해 미국 필리조선소를 인수
오스탈USA 인수 시 미 해군 소형 수상함과 군수지원함 건조 역량을 추가로 확보
다만 인수가격과 오스탈USA의 손실 구조, CFIUS 승인 여부가 최종 성사의 핵심 체크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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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화 오스탈 USA '돌발 변수', 美 와일드캣 막판 대항 입찰 움직임…"몸값만 높아질 판"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화그룹이 미국 조선·방산 시장 확대를 위해 오스탈(Austal)의 미국 사업부 오스탈 USA 인수를 추진하는 가운데 미국 투자기업이 막판 경쟁 입찰을 준비하면서 새로운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오스탈 본사 경영진은 한화의 인수 의지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며 실사 기회를 부여했으나, 미국 현지 자본의 돌발 대항 입찰 움직임이 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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