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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전력망에 '국가비상사태' 선포...中장비 퇴출 초강수
✅ 트럼프, 美전력망에 '국가비상사태' 선포...中장비 퇴출 초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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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산 전력 장비 거래 금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대규모 전력망에 사용되는 일부 외국산 장비의 구매·수입·이전·설치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
외국산 장비가 국가 안보·외교정책·경제에 위협을 가한다며 국가비상사태를 선포
📌 변압기부터 제어 소프트웨어까지 적용
변압기·대형 발전기·에너지저장장치(ESS)·인버터·고압 차단기 등이 규제 대상
전력망 제어 시스템과 관련 소프트웨어까지 광범위하게 포함
📌 기존 설치 장비도 교체 가능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사보타주·무단 접근·원격 조작·공급 중단 위험을 판단해 거래 금지 가능
이미 설치된 장비에도 보안 강화·격리·연결 차단은 물론 교체와 철거까지 명령 가능
📌 중국산 장비 겨냥한 조치
미국은 외국산 장비에 원격 접근이 가능한 ‘디지털 백도어’가 숨겨져 있을 가능성을 우려
지난해 중국산 태양광 인버터에서 미확인 통신장치가 발견되며 안보 우려가 확산
AI·데이터센터·첨단 제조업 확대 속 미국 전력망의 보안 강화와 공급망 재편이 본격화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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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트럼프, 美전력망에 '국가비상사태' 선포…中장비 퇴출 초강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국산 장비가 미국 전력망을 위협하고 있다며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국가 안보에 위험을 초래한다고 판단되는 외국산 전력 장비의 신규 구매와 설치를 막고 이미 가동 중인 장비까지 교체할 수 있도록 하는 초강수를 뒀다. 중국산 전력 장비를 겨냥한 조치라는 분석이 나온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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