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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DRAM 수출가격, kg당 92달러 돌파 — 12배 급등에도 둔화 조짐 없음
💻 한국 DRAM 수출가격, kg당 92달러 돌파 — 12배 급등에도 둔화 조짐 없음
📌 핵심 수치
・한국 DRAM 수출가격, kg당 92달러로 급등 — 이전 수준 대비 12배 상승, 8월 20일 시점까지도 상승 지속
・2022~2025년 중반까지는 횡보하던 가격이 2025년 말부터 거의 수직 상승 곡선으로 전환
・트렌드포스: 범용 DRAM 고정가격이 2026년 1분기 단독으로 90~95% 급등, 2분기 추가로 58~63% 상승
・삼성전자: 평균 메모리 판매가격이 2025년 전체 평균 대비 약 146% 상승했다고 보고
・DDR4 8Gb 칩 가격, 2025년 초 약 1.30달러에서 5월 20달러까지 급등 후 지속 상승 — 2016년 추적 시작 이래 최고가
📌 왜 한국 수출가격이 유의미한 지표인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본거지인 한국이 전 세계 메모리반도체의 상당 비중을 수출 — 이 수출데이터가 글로벌 DRAM 가격결정력의 실시간 대리지표 역할
📌 근본 원인 — 의도적 캐파 재배분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3사가 전 세계 DRAM 생산의 95% 이상을 지배
・3사 모두 신규 웨이퍼 캐파의 압도적 다수를 AI서버向 HBM으로 전환 — HBM이 휴대폰·노트북向 범용 DRAM보다 훨씬 높은 마진을 확보하기 때문
・데이터센터가 사상 처음으로 전체 DRAM·낸드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소비 — 수십 년간 소비자가전 중심이었던 시장 구조가 근본적으로 역전
📌 업계 리더들의 전망 — 단기 해소 기대 어려움
・최태원 SK그룹 회장: 글로벌 웨이퍼 부족이 2030년까지 지속될 가능성 — 캐파 확장을 결정해도 4~5년이 소요되기 때문
・산제이 메흐로트라(마이크론 CEO): 별도로 2027년 이후에도 타이트한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마이크론 아이다호, 삼성 텍사스, SK하이닉스 인디애나의 신규 팹은 빨라야 2027년 말 또는 2028년에나 본격 양산 예상 — 신규 공급이 도달하기 전까지 최소 1~2년은 더 이 곡선이 이어질 여지가 있음
💻반도체 소부장💻 [그로쓰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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