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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 yuantais ↗ · 2026-10-08 17:20

[국내주식 마감시황] 호실적에도 반응하지 않는 외국인 투매에 대응하는 법 (10/8)

#이닉스#삼성전기#삼성전자#SK스퀘어#SK하이닉스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6,626pt(-2.6%), KOSDAQ 892pt(-0.7%) 1 해외 시황 : 미국은 신고가, 반도체 안에서는 온도차 존재 -간밤 미국 증시는 대규모 국채 발행과 AI 기업의 회사채 공급 부담에 3대 지수 모두 하락. 미 10년물 금리는 장중 5.36%까지 상승했지만 390억달러 규모 국채 입찰에서 양호한 수요 확인되며 상승폭 축소. FOMC 의사록 역시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지만 새로운 매파적 충격은 제한적 2 수급 : 실적보다 무거웠던 외국인 매도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2.9조원, 외국인 -2조원, 기관 -1.7조원 순매수. 삼성전자 호실적에도 외국인 매도 지속됐고 반도체, 금융, 자동차 등 시가총액 상위주 전반 매물 출회. 원/달러 환율도 1,338원대로 안정됐으나 수급 개선은 제한적.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종료 이후 ETF 리밸런싱과 옵션 만기까지 겹치며 대형주 수급 부담 확대. 특히 외국인은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를, 기관은 삼성전자와 삼성전기를 집중 매도. (삼성전자 9/28일 이후, SK하이닉스 9월 21일 이후 연속 순매도 중) KOSDAQ은 개인·외국인 소폭 순매수에도 기관 매도로 약세 3 특징업종 : 결국 호실적 -1) 2차전지: LG에너지솔루션 3분기 매출 9.6조원, 영업이익 7,560억원 발표. 미국 생산 세액공제 제외 영업이익도 3,391억원 흑자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 확인. ESS 붐은 옵니다.(더블유씨피 +10.2%, 애경케미칼 +4%, 나인테크 +3.9%, LG에너지솔루션 +2.8%) 2) 자산주: 저PBR 기업의 자산가치 재평가와 기업가치 제고 기대에 동양고속 상한가, 천일고속 +22.6%, DI동일 +8.3% 등 강세. 지수 조정 속 개별 정책·테마 재료로 단기 자금 이동 4 이벤트 : 물가지표 발표와 미국 실적 시즌 시작 -1) 미 9월 소비자물가(10월 14일) 2) 미 9월 생산자물가(10월 15일). 10월 금리 인상 확률은 크게 낮아졌지만 다음주 발표될 물가지표는 금리 인상 우려 재개할 또하나의 큰 변수. 당장 10월 인상하지 않더라도 12월 FOMC에 대한 불안감 야기할 가능성. 외국인 자금 유입 이뤄지지 않으며 반도체 대형주 쉬어가는 현 상황에서 Best Scenario : 1) 삼성전자 잠정실적 예상치 상회 2) 물가지표 예상치 하회 3) 지정학적 갈등 완화 국면 5 시황 : 호실적에도 반응하지 않는 외국인 투매에 대응하는 법 -금일 KOSPI 2.6%, KOSDAQ 0.7% 하락. 삼성전자 예상치 상회 호실적에 상승 출발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대형주 매도가 이어지며 KOSPI 3거래일 연속 하락. 아시아 장중 사우디-후티 간 군사적 긴장과 원유 수송 차질 우려에 국제유가 반등. 미 장기금리도 재차 상승하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증시 전반에 부담(니케이 225 -1.4%, 대만 가권 -1%, 상해종합 -0.8%) 유가 하락만으로 금리 안정이 어려운 가운데 국채와 AI 회사채 공급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 전일에 이어 유가와 금리 부담과 수급 불안이 실적 개선 효과를 압도한 하루 삼성전자) 삼성전자 3분기 매출 195조원(+13.7% QoQ), 영업이익 107.4조원(+20.0%)으로 사상 최대 실적 경신. 매출은 시장 기대에 미달했지만 영업이익은 소폭 상회. 원화 강세와 일회성 비용 부담에도 이익률이 개선됐다는 점에서 메모리 이익체력 재확인.다만 잠정실적만으로 가격과 출하량의 기여도를 구분하기는 어려운 상황. 향후 2027년 메모리 수급, HBM4 양산, 장기계약 확대와 추가 주주환원이 핵심. 10월 29일 컨퍼런스콜에서 확인 필요 -핵심은 예상보다 좋은 삼성전자 실적에도 외국인 매도가 멈추지 않았다는 점. 현재의 높은 이익 수준이 상당 부분 예상됐던 만큼 이번 실적만으로 27년 이후의 이익 전망과 외국인 포지션이 크게 달라지기는 어려웠던 것으로 판단. 다만 금일 수급만으로 외국인 매도 원인을 특정하거나 반도체 업황에 대한 부정적 판단으로 해석할 필요는 제한적. 반도체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조. 메모리 가격, AI 서버 공급망 병목, 마이크론의 중장기 수급 전망에 이어 삼성전자 실적도 이를 재확인. 결국 좋은 실적은 확인됐지만 주가를 누르는 할인율과 수급 부담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 펀더멘털과 주가의 괴리가 언제 해소될지는 별개의 문제 전략) 반도체 Core 의견 유지. 다만 반도체의 이익 개선과 외국인 수급 정상화는 구분해서 볼 필요. 삼성전자 실적은 기존 투자 논리를 뒷받침했지만 외국인 매도세를 되돌리지는 못했음. 좋은 실적만으로 수급 반전을 기대하기 어려운 환경이라는 점 재확인. 기존에 기대했던 미국 중간선거 이후 재정 부담 완화와 지정학적 갈등 진정은 여전히 유효한 금리 안정 시나리오. 다만 유가 하락이 장기금리 하락을 보장하지 않듯 정치&지정학 이벤트 자체가 외국인 복귀로 직결되는 것은 아님. 실제 장기금리와 채권시장 수급의 변화가 중요 결국 외국인 복귀 시점을 예측하기보다 변화의 조짐을 확인하는 대응이 필요. 미 장기금리 상승세와 채권 변동성이 진정되는 가운데 외국인 현선물 매도 강도 축소, 비차익 프로그램 매도 진정, 반도체 대형주 수급 개선 여부 확인하며 대응 반도체는 메모리 가격과 이익추정치가 훼손되지 않는 한 Core 유지. 10월말 발표될 추가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기대감 역시 여전히 주가 하방, 지수 하단을 굳건하게 닫을 요인. 다만 추가 비중 확대는 외국인 수급 변화에 연동할 필요. 외국인 순매수 전환까지 기다리기보다 매도 압력이 완화되는 과정에서 분할 대응하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판단. 분할 테마는 첫째, 반도체가 쉬어간다면 상대적으로 개인투자자 비중 높은 KOSDAQ 반도체 소부장으로 수급 이동 지속 가능. 금일도 강했던 반도체 소부장에 더 많은 관심 가질 필요. 둘째, 2차전지(ESS) 흑자 전환 확인. ESS는 여전히 공화당-민주당 당선 여부와 상관없는 초당적인 대중 견제 반사수혜 테마이며 AI 인프라 테마이며 흑자전환 테마. 반도체를 중심으로 반도체 소부장과 2차전지(ESS)의 알파 대응전략으로 시장 대응. 다음 주 미국 물가지표와 ASML, TSMC 실적이 주요 확인 변수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 https://buly.kr/DwH6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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