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huhjae ↗ · 2026-09-15 08:22
Wall Street Confronts Prospect of New Era After Treasury Yield Hits 5%
- 10년물 미 국채 수익률이 마지막으로 5%를 넘었을 때 미국 경제는 팬데믹의 여진을 겪고 있었음. 이번의 주범은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임.
- 에너지 가격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면서 월요일 10년물 수익률이 5%를 넘어섰음. 이는 채권시장이 새로운 시대에 접어드는 것인지 투자자들이 정면으로 마주해야 하는 중대한 분기점
- 그 답은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것이며, 다가오는 중간선거에서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음.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경제 전반의 금리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이며, 최근 상승으로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이미 7% 부근까지 다시 올라섰음
- 이제 트레이더들은 2023년처럼 5%가 10년물 수익률의 천장이 될지, 아니면 수익률이 이 선을 결정적으로 돌파해 2000년대와 비슷한 차입 환경이 펼쳐질지 묻고 있음. 2000년대에는 수익률이 간헐적으로 몇 달씩 5%를 웃돌았음. 일부는 수익률이 수년간 그 수준에 머물렀던 1990년대까지 떠올리고 있음.
- 장기적으로 수익률이 높아지면 미 정부의 차입 비용이 크게 늘어남. 미 정부는 이미 국방비보다 이자 지출에 더 많은 돈을 쓰고 있음.
- 올해를 끝으로 하원을 떠나는 데이비드 슈바이커트(David Schweikert) 공화당 애리조나주 하원의원은 월요일 소셜미디어에 "오늘 수치는 의회를 겁먹게 해야 마땅하다"고 썼음.
- 금리는 월요일 장 초반 유가가 다시 오르자 소폭 상승했고,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 직후 10년물 수익률이 5%를 넘어섰음. 수익률은 장중 최고 5.012%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장중 최고치를 기록한 뒤, 결국 4.960%로 되밀려 마감
- 이런 반전은 2023년 10월 23일의 상황과 닮았음. 당시에도 10년물 수익률은 오전에 5%에 도달했다가 장 마감 무렵 4.8%를 살짝 웃도는 수준으로 급락했는데, 이는 투자자들이 이 이정표가 찍히기를 기다렸다가 서둘러 채권 매수에 나섰다는 신호였음
- 다만 월요일의 되돌림은 그때만큼 뚜렷하지 않았고, 많은 투자자는 앞으로 몇 주, 몇 달 사이 10년물 수익률이 5%를 넘어 계속 오를 수 있다고 볼 근거가 있다고 말함.
huhjae 텔레그램 채널 게시글입니다.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게시중단 요청
💬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로그인 하면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회원이 아니면 회원가입
텔레그램 채널 댓글은 자동으로 옮겨 오며 작성자 이름 일부를 가려 표시합니다.
같은 카테고리 최신 글
- [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박규연] Global Research 2026-10-01 20:02
- AI 열풍은 끝이 없다! 외국계, TSMC 주가 재평가 가능성 주목 (대만경제일보) 2026-10-01 19:27
- BYD : 9월 신에너지차 판매량 46.36만대 YoY+16.99% 2026-10-01 19:24
- 보도에 따르면, Broadcom은 Anthropic에 최대 420억 달러의 대출을 제공하기로 합의, 해당 자금은 인프라 지출을 위한 자금 조달에 사용될 예정 2026-10-01 19:21
- https://m.newspim.com/news/view/20261001001359 2026-10-01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