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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huhjae ↗ · 2026-09-12 15:28

US Core CPI Tops Forecasts, Bolstering Case for Rate Hike

- 미국 소비자물가 핵심 지표가 지난달 예상보다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연준 관료들이 다음 주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음 - 미 노동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stics)이 금요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8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3% 상승. 블룸버그 집계 시장 예상치 중간값은 0.2% 상승이었음. 전년 동월 대비로는 2.4% 올랐음 - 발표 직후 선물시장에서는 투자자들이 다음 주 금리 인상을 거의 확실한 것으로 반영했고, 연말 이전에 한 차례 더 인상이 이뤄질 가능성도 높게 봤음. - 이번 보고서는 이란 전쟁, 관세, 데이터센터 구축에서 비롯된 압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달 인플레이션이 Fed의 목표를 향해 거의 진전을 이루지 못했음을 시사. 일부 관료들이 9월 15~16일 회의의 결정이 이번 수치에 따라 갈릴 수 있다고 언급했던 만큼, Fed는 이 수치를 3년 만의 첫 금리 인상 쪽으로 저울을 기울이는 요인으로 볼 가능성이 높음 - 케빈 워시(Kevin Warsh) Fed 의장은 차기 행보에 대해 속내를 드러내는 것을 꺼려왔지만, 지난달 연설에서는 "기저 인플레이션이 우리의 목표를 향해 분명하고 충분한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고 확신할 수 없다면" Fed가 "해야 할 일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음. - 한편 미국 경제는 중동 전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공급을 강타하면서 다시 치솟는 에너지 가격과 씨름하고 있음. 이번 주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미국 소매 디젤 가격은 사상 최고치로 올랐음. - 금요일 보고서에서 전체 CPI는 전월 대비 0.4%,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했음. 8월 에너지 가격은 2.1% 올랐고, 식료품 가격은 거의 변동이 없었으며, CPI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가주거비(owners' equivalent rent)는 0.2% 상승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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