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huhjae ↗ · 2026-08-27 07:37
Nvidia Predicts AI-Fueled Sales Surge Will Extend Into 2028
- 엔비디아(Nvidia)가 2028 회계연도(2027년 2월~2028년 1월) 매출 전망치를 강세로 제시하면서, AI 지출이 곧 동력을 잃을 것이라는 우려를 누그러뜨렸음.
- 콜레트 크레스(Colette Kress)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실적 발표 후 콘퍼런스콜에서 "2028 회계연도에 매출이 약 70%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음.(“We expect to grow revenue by approximately 70% in fiscal 2028,”)
- 블룸버그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해당 연도 매출 증가율을 약 45%로 예상해 왔음
- 크레스는 공급만 더 확보할 수 있었다면 성장 속도가 지금보다 더 빨랐을 것이라고 덧붙였음
- 그는 "놀랍게도 이 정도 규모에 이르렀는데도 수요가 오히려 가속되고 있다"며 "고객사들의 전망을 보면 내년 우리 성장률은 두 배가 될 것으로 나타난다"고 말했음.
- 크레스의 발언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4% 넘게 올랐음.(+4% 7:30 am)
- 젠슨 황은 수요가 가속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최신 칩 제품군인 베라 루빈(Vera Rubin) 출시를 강조
- 회사는 이번 분기 매출이 1,080억 달러 안팎(±2%)이 될 것이라고 밝혔음
- 매출에서 생산 원가를 뺀 비율인 매출총이익률은 이번 분기 약 74%로 예상됐음.
- 다만 회사는 메모리 원가 급등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앞으로 몇 달간 이익률이 좁아질 것이라고 경고했음.
- 이익률은 (내년)1월까지 이어지는 회계연도 4분기에 71~72%로 저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
- 크레스는 엔비디아가 자사 제품 가격을 올리면서 2028 회계연도에는 이익률이 72~73% 수준으로 안정될 것이라고 말했음.
- 전체적인 메시지는 고객 수요가 전혀 꺾이지 않았다는 것이었음.
- 수년간 이어진 폭발적 성장 뒤에 일부 투자자들은 거품 가능성을 우려
- 엔비디아가 여러 기업과 맺은 수많은 투자 협약도 순환적 거래가 산업 기반을 취약하게 만들 것이라는 불안을 키웠음.
- 7월 26일 끝난 FY 2분기 매출은 1년 전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962억 달러
- 가장 중요한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890억 달러로, 아마존과 알파벳 등이 포함된 하이퍼스케일러 집단이 이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
- 엔비디아는 매출 대부분을 소수 기술 대기업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고객 기반을 넓히려 애써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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