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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huhjae ↗ · 2026-08-21 07:45

Bessent Flags Bigger Debt Buyback Potential, Coming Fiscal Plan

- 베선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이 이자 부담이 큰 국채를 되사들이는 조치를 더 확대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으며, 수년 만에 가장 높아진 차입 비용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부가 새로운 재정 구상을 내놓을 것이라고 예고했음 - 베선트 장관은 목요일 CNBC 인터뷰에서 "아마 이번 주 후반이나 다음 주 초에 재정 건전화에 한층 무게를 싣겠다는 발표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음. - 그는 기자들에게 따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과 러스 보트(Russ Vought) 예산국장에게 이 구상을 맡겼다고 설명했음 - 이번 발언은 재무부가 수요일 장기물 국채 바이백 규모를 "최소 두 배 이상" 늘리겠다고 밝힌 데 이어 나온 것 - 다만 시장에서의 효과는 오래가지 않아, 미 30년물 국채는 목요일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고 10년물 금리도 이날 올랐음 - 장기물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베선트 장관의 발언은 목요일의 금리 상승을 막지 못했음. - 베선트 장관은 이날의 시장 움직임을 대수롭지 않게 평가하며 "24시간 안에 벌어지는 일은 무엇이든 노이즈"라고 말했음. - 그는 또 다음 달 시작 예정인 확대 바이백 규모가 현재 계획된 "40억 달러를 넘어설 수도 있다"고 강조했음. - 국채 금리를 끌어내리기 위해 재무부가 어디까지 더 나설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우리에게는 큰 도구 상자(big toolkit)가 있으니 지켜보자. 그리고 이 가운데 일부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지금 금리가 펀더멘털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우리가 믿고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답했음. - 베선트 장관은 "우리가 하려는 건 사람들이 거래가 뜸한(thin) 시기 시장에서 헤드라인을 보고 매매하는 대신 펀더멘털에 집중하도록 만드는 것뿐"이라고 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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