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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huhjae ↗ · 2026-08-0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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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업률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지만, 7월 채용이 견조할 것으로 봤던 이코노미스트들은 이번 지표에서 반길 만한 대목을 거의 찾지 못했음. - 크리스 로(Chris Low) FHN 파이낸셜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고객 노트에서 "7월 고용보고서는 그야말로 약했다"고 밝혔음. - 에릭 위노그래드(Eric Winograd) 얼라이언스번스타인 이코노미스트는 통계적 잡음이 정부 부문 고용 수치를 끌어내렸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것이 7월 부진의 일부를 설명할 수 있다고 말했음. - 다만 대폭적인 하향 수정은 더 폭넓은 우려를 가리킨다고 지적 - 위노그래드는 "7월은 계절조정 폭이 대단히 큰 달이지만, 5월과 6월의 하향 수정까지 그런 식으로 설명해 넘기기는 어렵다"고 말했음 줄어든 노동력 - 지난 두 달 동안 경제활동인구(labor force)는 100만 명 가까이 줄었는데, 이코노미스트들도 아직 그 원인을 명확히 짚어내지 못한 큰 폭의 감소임 - 은퇴 가속화나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이 자연스러운 용의선상에 오르지만, 다수의 분석가는 그 요인들만으로는 전부 설명되지 않는다고 보고 있음 - 이 흐름은 실업률을 끌어내리는 역할을 했음. 한정된 일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사람이 줄었다는 뜻이기 때문 - 그러나 이는 잘해야 양날의 검인데, 노동력이 줄어들면 경제가 성장할 수 있는 여력 자체가 제한되기 때문임 - 7월 보고서와 하향 수정으로 고용시장은 갑자기 더 취약해 보이게 됐고, 일부 연준 인사들이 9월에 검토하던 금리 인상을 밀어붙이기에 앞서 주춤하게 만들 수 있음. - 이 수치들은 중앙은행 입장에서 모호한 그림을 그리고 있음. 연준은 실업률이 낮아지기를 원하지만, 지난달 실업률은 바람직하지 않은 이유로 하락했음 - 회의 전까지 연준은 고용 지표 한 달치와 7월·8월 물가 통계 등 참고할 자료를 추가로 확보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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