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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huhjae ↗ · 2026-08-08 14:54

U.S. Lost 23,000 Jobs in July, While Unemployment Ticked Lower 미국 7월 고용 NFP

U.S. Lost 23,000 Jobs in July, While Unemployment Ticked Lower #미국 7월 고용 #NFP - 노동부(Labor Department)가 발표한 7월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경제에서 일자리 2만3000개가 사라졌으며,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이코노미스트 예상치였던 8만3000개 증가에 크게 못 미치는 결과 - 5월과 6월 고용 지표도 수정되면서 두 달 동안의 일자리 증가폭이 기존 발표보다 10만3000개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음 - 노동부가 별도로 실시하는 가구 조사에서는 더 많은 미국인이 아예 노동시장에서 물러난 것으로 확인됐음 - 그 결과 일하는 사람은 줄었는데도 실업률은 6월 4.2%에서 4.1%로 떨어졌음 - 채용이 큰 폭으로 위축된 것은 올해 초만 해도 회복세를 보이던 노동시장의 흐름이 바뀌었음을 보여주는 대목 - 높은 물가는 여전히 Fed의 최우선 관심사로 남을 가능성이 크지만, 불안정한 고용 지표로 인해 금요일 시장에서 다음 회의(9월) 금리 인상 기대는 소폭 낮아졌음 민간 부문 부진 - 7월 수치를 마이너스로 끌어내린 것은 정부 부문의 일자리 감소였음. - 다만 민간 부문 채용 역시 부진했으며, 전체 민간 고용주가 늘린 일자리는 3만 개에 그쳤음 - 그나마 밝은 대목은 건설업으로, 데이터센터 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지난달 2만2000개의 일자리가 늘었음. - 제조업도 5000개 증가했음. - 반면 레저·숙박업은 6월에 이보다 더 큰 폭으로 줄인 데 이어 7월에도 4만 명을 감축했고, 소매업체들은 1만9000명 넘게 줄였음 - 민간 교육·의료 부문 일자리는 2만5000개 늘었는데, 지난 1년간 새로운 일자리의 주요 공급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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