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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huhjae ↗ · 2026-07-15 07:43

We Faltered': IBM Plunges Most Since at Least 1968 on Miss

'We Faltered': IBM Plunges Most Since at Least 1968 on Miss - IBM 주가가 예상에 못 미친 2분기 잠정 매출을 발표한 뒤 최소 58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급락 - IBM은 부진의 원인으로 AI 열풍이 촉발한 공급 부족 속에서 고객들이 지출을 반도체와 서버 쪽으로 옮긴 점을 지목했음. - IBM은 화요일 성명에서 2분기 잠정 매출이 172억 달러로, 애널리스트 추정치인 179억 달러를 밑돌았다고 밝혔음 - 메인프레임 컴퓨터를 포함하는 IBM의 인프라 부문 매출이 특히 큰 타격을 받아 7% 감소 - 회사는 아직 장부를 검토 중이며 다음 주 발표될 최종 실적은 다소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음 - 주가는 25% 급락한 217.07달러에 마감했는데, 이는 블룸버그가 이 종목의 가격 데이터를 보유한 가장 이른 시점인 1968년 1월 3일 이후 최대 일간 낙폭 - IBM의 발표는 처음에 다른 소프트웨어 기업들에도 부담을 줘, 서비스나우(ServiceNow Inc.)와 워크데이(Workday Inc.) 등의 주가가 하락했다가 장중 후반 낙폭 일부를 만회했음 - AI 시스템을 구동하는 데 핵심인 데이터센터가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규모로 구축되면서, 특히 메모리 반도체를 중심으로 심각한 반도체 부족 사태가 벌어졌음. - 이 공급 압박은 아이패드부터 엑스박스 콘솔에 이르기까지 온갖 제품을 만드는 제조사들의 비용을 끌어올렸음. - IBM 실적은 이런 상황이 기업들로 하여금 지출을 서버와 반도체 쪽으로 옮기게 만들고, 그 결과 IBM의 메인프레임이나 소프트웨어 같은 다른 기술에 쓸 돈은 줄어들게 하고 있음을 보여줬음. -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애널리스트 아누라그 라나(Anurag Rana)는 보고서에서 "재량적 IT 지출이 악화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기업이 실적을 발표할 때 이것이 주된 화두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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