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뉴스를 한곳에여의도뉴스서비스
⚠️ 주의사항 · 여의도뉴스서비스 및 여의도스토리는 유료회원 및 리딩방이 없습니다. 사칭에 주의하세요.

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huhjae ↗ · 2026-04-24 08:46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수주 경제학= * 요즘 자주 듣는 표현 중 하나가 병목입니다. 반도체도 부족하고, 전력도 부족하다고 합니다.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고, 전략 인프라 주문이 밀려 있는 이유입니다. * 가격을 올려도 필요한 만큼 물량을 못 구하다보니, 선주문을 합니다. 수주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 대표적으로 수주가 호재가 된 기업이 있습니다. 예컨대 미국 S&P500 종목 가운데 가장 뜨거웠던 것은 GE버노바(GEV, 올해 주가 69%)였습니다. * 매출, 이익보다 주목할 점은 신규수주가 전년대비 +71% 늘어나 매출의 2배를 넘어섰다는 사실입니다. * 동사의 CEO 스타라직은 현재 대규모 인프라 투자 싸이클 초입에 진입해 있고, 이러한 사례는 2차 세계대전 이후 밖에는 없다고 했습니다. * 이번 전쟁으로 부족과 병목 현상은 더 뚜렷해졌습니다. 물건이 언제 들어올지 모르니 일단 재고를 쌓거나, 선점해야 합니다. * 최근 주식시장에서 소프트웨어보다 하드웨어가, 유틸리티, 산업재가 강한 이유입니다. 유틸리티, 산업재 모두 수주와 관련된 산업이 많습니다. * 수주가 늘어나는 동안 협상력은 수요자가 아닌 공급자에게 있습니다. * 매출이나 이익보다 밸류에이션이 높게 유지됩니다. 이미 국내 방산, 전력기기 등 대표적 수주 관련 업종 PER은 30~40배를 넘습니다. * 비씨지만 정당화됩니다. 수주 산업은 조선, 방산 등 주문 후 물건을 수령하는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수주는 강력한 선행지표인 동시에 안전판이며, 이러한 수주 싸이클은 생각보다 꽤 깁니다. * 수주산업에도 약점은 있습니다. 싸이클이 끝나면 단번에 무너집니다. 자본이 많이 투입되기 때문에 금리에 민감합니다. * 국가간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수주산업들은 빛이 날 것입니다. 물간 값보다 돈 값, 이자가 더 비싸지는 시점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ttps://t.me/huhjae

텔레그램 채널에서 보기 목록

huhjae 텔레그램 채널 게시글입니다.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게시중단 요청

💬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로그인 하면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회원이 아니면 회원가입

텔레그램 채널 댓글은 자동으로 옮겨 오며 작성자 이름 일부를 가려 표시합니다.

같은 카테고리 최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