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huhjae ↗ · 2026-04-0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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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별로 보면 고용 증가는 의료 및 사회복지 부문(healthcare and social-assistance sector)의 강한 반등이 주도. 해당 부문은 지난 1년 동안 노동시장을 지탱해온 핵심 축으로, 3월에 약 9만 개 일자리를 추가했음
- 이는 2월 서부 해안 지역 대규모 파업으로 수만 명이 일시적으로 일자리를 잃었던 데 따른 기저효과로 해석됨
- 또한 Thomas Simons Jefferies 이코노미스트는 2월 대비 날씨 개선도 고용 반등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음. 이에 따라 레저·호텔 및 건설 부문 고용이 증가했음
- 레저 및 호텔업은 4만4,000명, 건설업은 2만6,000명 각각 고용이 증가했음. 제조업 고용도 1만5,000명 증가
- 반면 공공 부문은 부진했음. 연방정부 고용이 1만8,000명 감소하며 지방정부의 순고용 증가를 상쇄했음
- 전체적으로 보면 지난 1년간 고용 시장은 여러 변수 속에서도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유지해왔음. 고용 증가 속도는 둔화되었으나 노동시장이 붕괴된 것은 아님을 이번 지표가 확인해줌
- 특히 Trump 행정부의 이민 규제 강화는 노동 공급을 줄이는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이에 따라 동일한 고용률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신규 일자리 규모도 줄어든 상황
- 여기에 이란 전쟁이라는 새로운 변수까지 더해졌음. 다만 대부분 경제학자들은 3월 고용 지표에는 아직 전쟁 영향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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