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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huhjae ↗ · 2026-03-19 07:50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FOMC= * 이번 FOMC회의 기자회견에서 파월의장이 많이 반복한 말은 확신할 수 없다(I'm not certain)는 표현이었습니다. * 일부 매파적으로 해석될 수있는 포인트가 있긴 하나,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 때문이지 정책 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 1) 연준위원들이 실업률 전망은 유지했는데, 성장률과 물가 전망은 상향했습니다. 올해 성장률은 지난 12월 대비 0.1%p, PCE물가는 0.3%p 상향했습니다. * 2) 점도표는 올해 내년 각각 1회 인하 전망을 유지했지만, 12월에 비해 동결과 1회 인하 전망이 크게 강화되었습니다(동결 전망 4명에서 7명, 1회 인하 4명에서 7명). * 3) 파월의장은 기자회견 중 인플레 전망 상향이 유가 영향만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에 금리인상 여부도 논의했고, 인플레 진전이 없으면 금리인하가 없다고 했습니다. * 금리인상 논의는 지난 1월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유가 때문에 미국 금리(10년물 +5.5bp)와 달러(달러인덱스 +0.6%)에는 더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 금리정책 외에 기자회견에서 더 흥미로웠던 것은 파월의장의 생산성에 대한 평가였습니다. * 파월의장은 최근 생산성 향상이 AI 영향만은 아니라고 했고, 생산성 향상이 반드시 통화정책에 비둘기적이지도 않다고 했습니다. * 즉 생산성이 높아지면 장기 성장률을 높여 중립금리 수준을 높일 수 있고, 생산성 개선으로 총수요가 늘어나는 효과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논지입니다. * 이제 파월의 의장 역할도 한번 남았습니다(4/29일). 케빈 워쉬 후보자가 의회 인증을 받는 동안 파월의장이 과감하게 움직일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 더군다나 다음 금리경로가 인상이 될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대신 최종 금리 즉 지난해 이후 진행된 금리인하 싸이클 하단은 이전보다 높아지는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주식시장에 비해 미국 국채 투자의 난이도가 더 높아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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