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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huhjae ↗ · 2026-02-01 11:45

[WSJ] The $100 Billion Megadeal Between OpenAI and Nvidia Is on Ice

* 엔비디아(Nvidia)가 오픈AI(OpenAI)에 최대 1,000억 달러를 투자해 최신 인공지능 모델 학습과 운영을 지원하려던 계획이, 내부에서 제기된 의구심으로 인해 중단 상태에 놓였다고(has stalled)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전했음 * 양사는 지난해 9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에서 이 초대형 합의를 공개 * 당시 양사는 엔비디아가 최소 10기가와트(GW)의 연산 능력을 오픈AI를 위해 구축하고, 또한 엔비디아가 오픈AI가 해당 인프라 비용을 충당할 수 있도록 최대 1,000억 달러를 오픈AI에 투자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 * 합의의 일환으로 오픈AI는 엔비디아로부터 해당 칩을 임대하는 구조에 동의했음. * 당시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는 수주 내에 협상이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논의는 초기 단계에서 더 이상 진전되지 않았다고 관계자들은 전했음. * 9월에 발표된 해당 거래는 정체 상태지만, 엔비디아는 오픈AI가 추진 중인 최대 1,0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지분 투자 유치에는 별도로 참여를 추진 중임. * 앞서 월스트리트저널은 아마존과 소프트뱅크가 이 투자 라운드에서 수백억 달러를 투자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며, 전체 규모가 1,000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보도 * 젠슨 황(Jensen Huang)은 토요일 타이베이에서 기자들에게 엔비디아가 오픈AI의 최신 투자 라운드에 “확실히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음. * 그는 “아마 우리가 지금까지 해온 투자 중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이라고 말했으나, 1,000억 달러를 넘느냐는 질문에는 “아니다, 그 정도는 아니다”라고 답했음(“No, no, nothing like that.”). * 황 CEO는 최근 수개월간 지인들에게, 기존의 1,000억 달러 합의는 구속력이 없는 비구속적(nonbinding) 합의였으며 아직 최종 확정된 것이 아니라고 강조해온 것으로 전해졌음. * 그는 또한 비공식적으로 오픈AI의 사업 운영에 규율이 부족하다고 비판하고, 구글(Google)과 앤스로픽(Anthropic) 등 경쟁사와의 경쟁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음. * 오픈AI 대변인은 “양사 팀이 파트너십의 세부 사항을 적극적으로 논의 중이며, 엔비디아 기술은 초기부터 오픈AI의 혁신을 뒷받침해왔고 현재 시스템을 구동하며 향후 확장 과정에서도 핵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음. * 엔비디아 측 대변인 역시 엔비디아가 지난 10년간 오픈AI의 우선 파트너였으며, 앞으로도 협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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