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huhjae ↗ · 2026-02-0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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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빈 워시(Kevin Warsh) 지명에 대한 반응은 엇갈렸음.
* 금요일 오전, 베테랑 중앙은행가이자 현 캐나다 총리인 마크 카니(Mark Carney)는 워시에 대해 공개 지지를 표명
* 카니는 소셜미디어 게시글에서 워시를 “이 중요한 시점에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중앙은행을 이끌 환상적인 선택”이라고 평가
* 월가의 주요 최고경영자들도 워시 지명을 환영했으며, 여기에는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웰스파고의 찰스 샤프, PJT 파트너스의 폴 타우브먼이 포함됐음.
* 반면 경제학자들의 반응은 보다 엇갈렸음.
* 르네상스 매크로 리서치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닐 두타(Neil Dutta)는 블룸버그 TV 인터뷰에서 “대통령에게는 더 나은 선택지가 여럿 있었는데, 그중 최악을 골랐다”고 비판
* 두타는 워시의 최근 비둘기파적 태도에 대해 “매우 수상해 보인다”고 덧붙였음.
* 워시는 연준 재직 시절 인플레이션에 대해 일관되게 경계적인 입장을 취했으며, 종종 더 높은 금리를 지지했음.
* 그러나 지난해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견해에 동조해 금리가 상당히 더 낮아질 수 있다고 주장했음.
* 차기 연준 의장이 금리 인하에 얼마나 열린 태도를 보이느냐가 사실상 리트머스 시험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이는 연준의 독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음.
* 워시 지명이 곧바로 연준의 통화정책 변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님.
* 기준금리는 12명으로 구성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다수결로 결정되며, 위원회는 연준 이사 7명과 12개 지역 연은 총재 중 5명으로 구성돼 있음.
* FOMC는 2025년 말 기준금리를 세 차례 연속 인하한 이후, 이번 주 회의에서는 금리를 동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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