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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huhjae ↗ · 2026-01-1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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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JM Interconnection은 중부대서양 지역부터 중서부까지 6,700만 명 이상에게 전력을 공급하는 전력망 운영자로, 통상적으로 예상 전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정기적인 전력용량 경매를 실시해 왔음. * 기존 경매에서 체결되는 계약은 보통 12개월 단위이며,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사와 이를 가정·기업 고객에게 재판매하는 유틸리티 기업이 주된 참여자 * 백악관과 주지사들이 추진 중인 구상은 PJM의 ‘신뢰성 백스톱 경매(reliability backstop auction)’와 유사한 구조 * 백스톱 경매는 정기 경매가 반복적으로 실패해 충분한 발전용량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에 대비한 비상 수단 * 그러나 이번 계획의 핵심적인 차이는, 입찰 주체가 발전사나 유틸리티가 아니라 데이터센터 운영사들이라는 점임. * 백악관과 주지사들은 PJM이 오는 9월 말까지 이 특별한 일회성 경매를 실시하도록 촉구하고 있음. * PJM Interconnection이 관할하는 지역에서 전력 수요가 공급을 크게 앞지를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전기요금에 상승 압력이 가해지고 있음. * PJM 지역의 가계와 기업은 2027년 6월에 시작하는 전력 연도부터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인 164억 달러를 부담하게 될 전망임. 이는 실제로 소비하는 전력 요금과는 별도로 추가되는 비용임. * 최근 세 차례의 전력용량 경매에서 비용이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 중 데이터센터가 2025년 6월부터 시작되는 3개 연도 동안 발생한 총 470억 달러 이상의 비용 가운데 49%에 직접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음. * 이 수치는 PJM의 공식 독립 감시기구인 Monitoring Analytics LLC의 분석에 따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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