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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huhjae ↗ · 2026-01-1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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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행정부 조치에 대한 시장 반응으로 천연가스 터빈 제조업체 GE Vernova가 가장 큰 수혜주로 부각됐으며, Jefferies가 이번 경매의 수혜 기업으로 지목한 뒤 주가는 금요일 한때 7.6%까지 상승 * 반면 독립 발전사 주가는 하락했으며, Vistra는 최대 9.5%, Talen Energy는 10.7%, Constellation Energy는 8%까지 각각 하락했음 * 이번 정책 추진은 트럼프의 국가에너지지배위원회(National Energy Dominance Council)와 펜실베이니아, 오하이오, 버지니아 등 여러 주 주지사가 서명하는 구속력 없는 ‘원칙 선언문(statement of principles)’ 형태로 이뤄질 예정 * 이는 PJM Interconnection 관할 지역에서 전력 수요가 공급을 크게 앞지르고 있다는 우려에 대응한 조치임 * PJM은 미드애틀랜틱에서 중서부에 이르는 지역에서 6,700만 명 이상에게 전력을 공급하고 있으며, 북버지니아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 집적지가 위치해 있음. * PJM은 자사 전력망의 피크 수요가 올해 최고치 대비 2030년까지 17%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트럼프 대통령은 데이터센터와 함께 발전소를 건설해야 한다는 입장을 반복적으로 밝혀왔으며, 월요일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형 테크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전력 비용을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 * 그는 미국 가계가 데이터센터 때문에 더 높은 전기요금을 내는 일은 절대 원치 않는다고 밝혔음. * 생활비 부담은 공화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하원과 상원 다수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음. * 트럼프는 취임 이후 유가와 휘발유 가격 하락을 강조해 왔지만, 전력 수요 급증으로 전기요금은 오히려 상승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에 대한 반감도 커지고 있음. * 미국 평균 소매 전력 가격은 9월 기준 전년 대비 7.4% 상승해 킬로와트시당 18.07센트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음. * National Energy Assistance Directors Association에 따르면 주거용 전기요금은 2025년 1~8월 사이 10.5% 상승해 10여 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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