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huhjae ↗ · 2026-01-10 15:05
[WSJ] Meta Unveils Sweeping Nuclear-Power Plan to Fuel Its AI Ambitions
* Meta는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도시 규모 전력을 확보하기 위해 미국 내 신규 및 기존 원자력 발전을 대상으로 한 일련의 포괄적 계약을 금요일 공개
* Meta는 TerraPower와 Oklo가 개발하는 신규 원자로 프로젝트를 지원할 예정이며, 전력 생산업체 Vistra와는 오하이오와 펜실베이니아에 위치한 기존 원자력 발전소 3곳의 발전량을 구매하고 확대하는 계약을 체결
* 재무적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번 합의는 기술 기업과 원자력 발전 사업자 간 체결된 계약 가운데 가장 광범위하고 야심적인 사례로 평가됨
* Vistra와 Oklo의 주가는 각각 10%, 8% 상승했으며, TerraPower는 비상장
* Meta는 신규 원자로가 이르면 2030년과 2032년에 처음 가동되기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 전력 프로젝트 기준으로도 매우 빠른 일정
* Vistra로부터의 원자력 전력 구매는 올해 말부터 시작돼 전력망 안정에 기여할 예정임(will keep power on the grid).
* Meta 글로벌 에너지 담당 이사인 Urvi Parekh는 일정이 쉽지 않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지만 과감한 접근이 중요하다고 밝혔음
* 그녀는 이러한 일정 달성을 위해 규제 당국이 수용할 수 있는 부지를 신속히 선정하고, 전력망 연결을 위해 유틸리티와 협력하며, 제조 역량을 빠르게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
* Parekh는 지나치게 먼 시점만을 바라볼 경우 단기 전력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이 고려 대상에서 밀려날 수 있다고 지적했음.
* AI 붐은 전력 수요 전망을 급격히 끌어올렸고, 천연가스 발전소 수요 증가와 전력망 연결 지연을 초래했음.
* 이와 함께 기술 업계의 원자력에 대한 관심을 촉발했으며, 기업들이 자체 발전 설비를 구축하려는 ‘자체 전력 확보’ 움직임도 확산되고 있음.
* TerraPower와의 계약에 따라 Meta는 2032년까지 최대 690메가와트, 즉 중형 도시 하나를 공급할 수 있는 두 기의 원자로 개발을 가속화하는 데 자금을 지원할 예정
* Meta에 따르면 이후 2035년까지 추가로 6기의 원자로가 뒤따를 수 있음
* TerraPower는 Bill Gates가 지원하는 원자로 개발업체임.
* TerraPower의 최고경영자 Chris Levesque는 이번 계약이 실제 대형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위한 실질적인 상업 주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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