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자료 · huhjae ↗ · 2025-10-12 10:01
탈 중국" 배터리 수요
# "탈 중국" 배터리 수요
[BN] China’s New Weapon in US Trade Talks: Batteries (10/12일)
(1)
* 중국이 새롭게 발표한 배터리 수출 제한 조치는 미국 기업들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
* 베이징은 이번에는 세계 배터리 산업에서의 절대적 우위를 바탕으로 또 다른 협상 지렛대를 확보한 것으로 보임. 미국이 데이터센터 운영과 전력망 안정화를 위한 에너지 저장 기술(energy storage)을 점점 더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
* 이번 제한 조치는 11월 8일부터 시행되며, 배터리 공급망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적용. 에너지 저장용 대형 리튬이온 배터리, 양극재(cathode)와 음극재(anode) 소재, 배터리 제조 장비 등이 포함되며, 이들 분야 모두 중국이 강력한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있음
* 이전의 수출 제한 조치들과 마찬가지로, 이번 새 규정도 배터리 기업들이 제품을 수출하기 전에 중국 상무부로부터 수출 허가를 받아야 함. 이 제도를 통해 베이징은 필요할 때 선택적으로 "수출을 무기화"할 수 있음
* 블룸버그NEF 최근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7월까지 중국산 대규모 전력망용 리튬이온 배터리(grid-scale lithium-ion batteries)가 미국 수입의 약 65%를 차지했음.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수출 제한이 이러한 유형의 배터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
* 배터리 저장은 인공지능 붐으로 인한 에너지 수요 급증 속에서 미국에 매우 중요.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량은 2017년 대비 2023년에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 수치는 2028년까지 최대 세 배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 신미국안보센터(Center for a New American Security)의 에너지·경제·안보 프로그램 책임자인 에밀리 킬크리스는 “중국의 AI 붐이 미국의 첨단 반도체 접근 제한으로 제약받는다면, 미국의 AI 데이터센터 인프라에서는 에너지 수요가 제약 요인.”이라고 언급
* 대형 배터리는 남는 재생에너지를 저장했다가 전력 수요가 높을 때 방출함으로써 정전 사태를 막고 전력망 안정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함. 10년 전만 해도 거의 존재하지 않았던 미국의 유틸리티 규모 배터리 설치 용량은 2024년에 누적 기준 총 26기가와트에 도달
* 특히 텍사스주에서는 약 4기가와트의 배터리 용량이 신규로 가동되었으며, 이는 약 30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
* 블룸버그NEF에 따르면, 향후 10년 동안 미국 전역에 최대 136기가와트의 새로운 배터리 용량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됨. 헤일스는 이 중 상당 부분이 중국에서 공급될 필요가 있으며, 다른 국가들이 이를 쉽게 대체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음
huhjae 텔레그램 채널 게시글입니다.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게시중단 요청
💬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로그인 하면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회원이 아니면 회원가입
텔레그램 채널 댓글은 자동으로 옮겨 오며 작성자 이름 일부를 가려 표시합니다.
같은 카테고리 최신 글
- 국제에너지기구(IEA)는 10월 14 15일 회의에서 G7 비축유 방출 계획의 세부 내용을 확정할 예정 (로이터) 2026-10-06 22:30
- [한국 컨소시엄, Westinghouse 상장 시 지분율 유지를 위한 신주인수권 확보] 2026-10-06 22:23
- AI·광통신, 두 가지 성장동력 가속...Sigurd 1 9월 매출 사상 최대 (대만공상시보) 2026-10-06 22:17
- 대만 UMC 매출, 9월 사상 최고치 경신...3분기 742억TWD, 전분기비 +8% (대만경제일보) 2026-10-06 22:14
- 10월 6일 미국 바이오·의료기기·헬스케어 주요 뉴스 5선 2026-10-06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