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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jkc123 ↗ · 2026-09-16 14:55

BCA CoreMacro 전략 리포트 요약

(Peter Berezin, 2026.9.15) "AI 둠 우려가 AI 붐을 끝낼 것인가?" 핵심 메시지: AI 기업들이 "속도 조절(go-slow)"에 나서는 이유는 AI 위험에 대한 우려뿐 아니라,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운 재정적 군비경쟁에 갇혀 있다는 자각도 함께 작용하고 있다는 것. 1. 마진 매니아 S&P 500은 선행 PER 19배로 10년 평균 수준이지만,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의 이익률(16.7%, 2019년 대비 +4.8%p) 덕분. 2019년 마진 수준이었다면 PER은 27배까지 상승. 노동비용 하락과 AI 캐펙스(자본지출)가 마진을 인위적으로 부풀리는 중 (엔비디아가 칩을 팔면 즉시 이익 계상되지만, 메타가 사면 감가상각으로 비용이 분산되는 회계상 비대칭). 2. 10조 달러 과제 하이퍼스케일러(MSFT·AMZN·GOOGL·META·ORCL) 캐펙스는 2026년 7,840억 달러 → 2029년 1조 1,600억 달러로 확대 전망. 부외 지출 포함 시 연말까지 연 1.4조 달러 규모. 현실적 가정(EBITDA 마진 30%, ROIC 15%) 하에서는 하이퍼스케일러만 연 7.4조 달러 매출이 필요하며, 여타 AI 기업(스페이스X·니오클라우드·중국)까지 합치면 총 10조 달러(세계 식료품·의료비 지출 규모)의 연 매출이 필요. AI 둠 우려 = 캐펙스 속도조절 명분? 저자는 AI 실존적 리스크에 대해 오래전부터 경고해온 입장이지만, "go-slow" 기조 뒤에는 소송 회피·규제 선점(신규 진입자 진입장벽 구축)이라는 기득권 이해관계도 있다고 지적. AI 산업 구조는 소셜미디어/소프트웨어보다 EV 산업에 가깝다고 평가(네트워크효과·규모의경제 부족, 자본집약적, 저수익성). 자산배분 매트릭스(3개월/12개월): 주식·채권 중립, 미국 비중 축소·중국 비중 확대, 정보기술·통신서비스 비중 축소, 금·귀금속 비중 확대 방향성이 눈에 띕니다. t.me/jkc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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