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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jkc123 ↗ · 2026-08-18 16:12

8월 차이나 모멘트 점검

미중 정상회담과 차이나 테크 안녕하세요. 8월 들어 상해증시는 기술주가 반등을 주도하면서 3.9% 상승(17일 종가 기준)하였는데요, 우리는 중국 주식시장에 대해 신중한 낙관론을 유지합니다. 그 이유는 (1) 하반기 펀더멘털 개선, (2) 시장 리스크 완화, (3) 차이나 테크 모멘텀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중국 증시의 트리플 모멘트입니다. • 첫째, 7월 중국 실물지표는 부진한 모습이 이어졌으나 중국 경기는 완만한 회복세로 전환될 것입니다.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팬데믹 이후 최악의 수요둔화에 빠졌던 내수소비가 이구환신 기저효과 소멸과 정책지원을 통해서 완만한 속도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2분기 실적발표가 진행되면서 기술주와 시장 이익전망치 상향조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상해종합과 CSI 300의 경우 올해 EPS 증가율은 각각 +17.3%와 21.1%로 최근 5년래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둘째, 오는 9월 미-중 정상회담은 또 하나의 중요한 이벤트가 될 것인데 무역 데탕트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 선거를 앞두고 미중 무역관계 복원(농산물 수입확대, 희토류 수입 안정화, 미국 빅테크 수출확대)에 초점을 맞추면서 미-중 미니 데탕트가 확장될 수 있습니다. 셋째. AI 투자버블에 대한 논쟁은 2분기 실적발표가 마무리되면서 수면 아래로 가라앉고 있습니다. 7월 27일 주식시장에 데뷔한 CXMT는 17일 최고가를 기록하면서 시가총액 4조 위안을 돌파하며 중국 시가총액 1위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습니다. 차이나 테크의 굴기는 전기차 수출 대폭발, 문샷의 Kimi K3 발표, CXMT의 등장으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중국 포트폴리오 키워드는 『1 실적 턴어라운드(Turn around), 2 병목(Bottlenecks), 3 상용화(Monetization)』 입니다. 하반기 중국 실적 회복은 플랫폼 기업과 전기차 밸류체인이 중심에 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기차 밸류체인은 7월 전기차 침투율이 60%를 돌파하였고 내수판매가 (+)로 전환되면서 수출호조세와 맞물려 주가 반등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하반기 차이나 테크는 반도체와 휴머노이드 대표주인 CXMT와 유니트리가 주식시장에 상장되면서 본격적인 평가와 리레이팅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AI Bottleneck 밸류체인(반도체, 소재, 전력망)과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진입한 로보틱스, 자율주행, 우주항공/바이오를 최우선 섹터로 제시드립니다. t.me/jkc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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