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jkc123 ↗ · 2026-05-22 14:06
차이나 인바운드 붐 사이클
7백만명 예상, 구매력 Up
(한국경제 기사)
중국 노선 수요는 이미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대한항공이 글로벌타임스에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중국 노선 평균 탑승률은 88%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포인트 상승했다.
항공업계 정보 제공업체 플라이트마스터를 보면 5월 11~17일 중국 본토발 한국행 항공편은 주 1147편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더 늘었다. 또한 올해 첫 주부터 이미 주 1000편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중 노선 왕복 운항 규모 기준으로는 대한항공이 중국동방항공을 제치고 최대 항공사 자리에 올랐다. 중국남방항공과 춘추항공도 높은 운항 비중을 유지하고 있고, 칭다오항공은 이번 주 토요일부터 칭다오-서울 노선을 주 3회(화, 목,토요일)로 늘린다. 이에 따라 칭다오와 한국을 잇는 하루 평균 여객 항공편은 18편으로 확대되고, 이 중 서울행은 하루 16편에 달한다.
안녕하세요. 차이나 인바운드를 주목합니다.
올해 한국의 중국인 방문객 수는 7백만 명(전년 대비 +30%)을 기록하며 글로벌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는데요, 이러한 차이나 인바운드 호황은 1 한일령 반사 효과, 2 단체 여행 비자 면제 프로그램, 3 중국 구매력 강화(위안화 강세)라는 세 가지 영향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한국은 올해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방문객 2천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한국 인바운드 붐의 중심에 ‘유커의 귀환’이 있습니다.
■ 중국 해외여행 시장 분석: Big 4 경쟁 구도
중국은 세계 최대 해외여행객 송출 국가(’25년 해외 방문객 1.68억 명, Great China 지역 제외한 순수 해외여행객 6,800만 명 추산)입니다. 중국 해외여행 Top-4는 근거리 4개국(일본, 베트남, 한국, 태국)으로 지난해 중국 순수 해외여행의 43.7%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중국 해외여행 1위를 차지했던 일본에 대한 아웃바운드 수요가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올해 400~450만 명의 근거리 해외여행 수요의 변화가 불가피합니다.
통상적으로 아웃 바운드 수요 전환은 최종 소비자의 계획 전환, 항공기와 교통 인프라 조정에 따라 1~2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한일령이 장기화될 경우 한국의 차이나 인바운드는 반사 효과는 올해와 내년에 걸쳐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1~4월 중국인 방문객은 193.5만명이고 여행성수기가 시작됩니다.
t.me/jkc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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