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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 DSInvResearch ↗ · 2026-10-10 12:25

DS투자증권 재생에너지/미드스몰캡 안주원

[오라클 사례로 보는 데이터센터 전력조달의 현주소] # 데이터센터 가동일정 지연 • 뉴멕시코 프로젝트(2.5GW)와 위스콘신 프로젝트(1.3GW)가 각각 다른 이유들로 완공 일정이 당초 예정시기보다 약 1년 정도 늦어짐 • 뉴멕시코는 발전원의 대기오염 발생 논란이 있었고 주정부에서 가스관 통행권 신청 두 차례나 거부. 이에 따라 오라클은 발전원을 가스터빈에서 연료전지로 전환, 연방정부가 관리하는 가스관 사용으로 계획 변경 • 위스콘신은 송전망 설계 수정(송전망 경로, 공사 방식 등)에 따라 인허가 절차 다시 밟고 있는 중 • 현재 뉴멕시코 프로젝트는 부지 조성이 먼저 진행 중이며 전력 공급을 위한 블룸에너지 연료전지와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인허가는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음 (올 11~12월 종결 예상) • 반면 위스콘신은 송전망 인허가 재심사 초기 단계라 27년 4월경 최종 승인 예상 # 투자회수 지연과 높아지는 재무부담 • 데이터센터 가동 시점이 늦어지면서 투자회수시기도 지연 • 문제는 오라클의 취약한 재무구조가 프로젝트 일정에 영향을 더 크게 받는다는 것 • 이에 오라클은 조금이라도 데이터센터 가동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 트럭을 활용해 가스 공급 추진. 트럭 이용 시 가스 조달비용이 더 비싸짐에도 프로젝트 일정 지연에 따른 손실이 더 크다고 판단 # 인허가는 공통된 문제, 버틸 수 있는 체력은 별개 문제 • 최근 미국 데이터센터를 짓기 위한 인허가 불확실성 커지고 있으며 이는 공통된 문제 • 과거와 달리 데이터센터를 자유롭게 지을 수 없는 환경에서는 규제 리스크 완화할 수 있는 발전원이 우선시될 것임 • 결론적으로 모든 발전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단계를 넘어 인허가 부담과 실제 전력 공급까지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에 따라 발전원별 수요 차별화될 것 • 새로운 규제 환경에서 시간과 비용 압박을 견딜 수 있는 업체도 달라짐. 오라클 외 다른 빅테크들도 FCF 압박 받고 있으나 현금창출 규모가 다른 만큼 재무적 충격도 기업별로 상이할 것 https://kr.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article-212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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