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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jkc123 ↗ · 2026-03-13 12:15

주말 미중 파리 만남, 어디까지 합의할까?

미중 정상회담 전초전 - 안녕하세요. 주말 미국과 중국의 경제수장이 만납니다.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미국과 중국이 이란 전쟁 와중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정상회담 의제 논의에 나선다. 미국 재무부는 12일(현지시간) 스콧 베선트 장관이 15∼16일 프랑스 파리에서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만난다고 밝혔다. 재무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상호 존중 덕분에 미중 간 무역·경제논의가 진전되고 있다"고 말했다. 베선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도 아래 우리 팀은 미국의 농부와 근로자, 기업을 최우선으로 하는 결과를 계속 도출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번 만남으로 오는 4.1일 베이징 미중 정상회담에서 어디까지 합의할 것인가가 결정될 수 있습니다. 컨센서스는 "쉬운 합의(Easy deal), 휴전 연장"입니다. 중국은 미국 농산물 대량구매, 보잉 500대 구입, 희토류 안정공급을 주고 미국은 일정부분 관세 인하(301조 제외?)를 맞교환할 수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경제적이익 성과를 챙기고 시진핑 주석은 대외불확실성 완화를 얻을수 있겠습니다. 여기까지가 중국 주식시장이 4월부터 리스크 완화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입니다. 미니 데탕트가 진행되니까요. - 다른 시나리오는 서프라이즈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기술이 통한다면 "위안화 통화합의"와 "첨단제조 규제완화 + 대만"이 도출될수 있습니다. 이는 포지티브 서프라이즈 케이스로 스케줄상으로는 하반기 미중 정상회담(최대 3차례)이 시점이 될 수 있습니다. t.me/jkc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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