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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jkc123 ↗ · 2026-02-12 10:45

26년 중국 춘절 Preview

약한 수요, 강력한 디커플링 소비 중국 최대 명절 춘절 연휴(2/15~23일)가 시작됩니다. 올해 춘절 소비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는 『5% 내외의 소비 총량 증가와 소비 트렌드의 변화 가속』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춘절 소매 판매 총량은 지난해 대비 5% 증가하며 1조 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소비 트렌드 점검: 『서비스 소비와 한국 인바운드 주목』 ᆞ 중국 내수 소비의 질적 변화가 주목됩니다. 중국의 부진한 수요, 정부 소비정책과 소비 트렌드의 변화가 맞물리면서 올해 춘절 소비는 디커플링 현상이 심화될 것입니다. 올해 중국 춘절 연휴는 문화/엔터, 여행, 미용/의료 등 체험형 서비스 지출 증가율이 재화 매출을 압도할 것인데요, 중국 가계 소비에서 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20년 40.8% → ’25년 44.5%로 안정적으로 상승하고 있는데, 최근 5년간 서비스 소비 증가율은 연 8.7%에 달합니다. 소비의 개인화가 심화되면서 춘절 연휴 기간 동안 서비스 지출이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ᆞ 한국 인바운드 주목: 글로벌 최대 아웃바운드 국가인 중국(’24년 기준 1.45억 명)의 여행 선호지가 달라집니다. 지난해 한국의 중국 여행객은 526만 명으로 3위를 기록하였는데, 1위를 차지한 일본(909만 명)의 경우 중일 외교 마찰이 심화됨에 따라서 공식적인 한일령(일본 여행 자제)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아웃바운드 수요는 정치/문화적인 변수에 민감합니다. 올해 한국 인바운드는 20% 이상 급증하여 한한령 이후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만일 중일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한국의 중국 여행객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중국 해외여행 1위 국가로 부상할 수도 있습니다. ■ 투자 전략: 숨 고르기 장세, 3월 양회를 기다리며 ᆞ 중국 증시는 숨 고르는 장세 흐름이 더 연장될 수 있습니다. 춘절 소비 시즌은 정책 모멘텀과 유동성 측면에서 휴지기에 해당되는데요, 중국의 정책 모멘텀은 3월 양회를 전후로 다시 강화될 것입니다. 중국 주식시장은 장기 침체 국면에서 벗어나면서 상해 증시와 홍콩H 공히 10년 장기 밸류에이션 트랩의 상단 돌파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상해 지수와 홍콩H의 12개월 Forward P/E는 각각 14.0배와 10.7배로 밸류에이션 상단에 해당됩니다. ᆞ 중국 포트폴리오는 AI 테크를 중심으로 구축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차이나 빅테크 중심의 대표 기업과 ETF 투자 전략이 유효합니다. 중국의 AI 플러스 정책은 글로벌 공급망의 급격한 변화를 동반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며 중국 AI + 포트폴리오를 대안으로 제시드립니다. 1) AI 반도체, 플랫폼, 2) 피지컬 AI, 3) AI Usage(바이오, 우주항공)이 그 대상입니다. t.me/jkc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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