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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jkc123 ↗ · 2026-01-09 18:27

희토류 대란의 추억

#도움
중국, 일본 희토류 옥죄기 - 중국이 결국 필살기를 꺼내드는 모습입니다. 희토류입니다. 전세계 희토류 시장을 사실상 지배하고 있는 중국이 일본 희토류 수출 제한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2010년 센카쿠 사태의 데자뷰가 이루어집니다. 중국이 희토류 통제를 가하자 네오디움 가격은 10배 급등했고 일본 정부는 며칠을 버티지 못했습니다. 일본은 15년 동안 희토류 자체수급을 위해 노력을 경주했지만 현재의 공급망 체인과 기술력으로는 "희토류 자급"에 크게 부족한 상황일겁니다. 중일 갈등과 희토류 가격 움직임을 주목해야겠습니다. 미국 경제 매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8일(현지시간) 중국 내 희토류 수출업체 두 곳을 인용, 중국 당국이 지난 6일 일본에 이중용도(군사·민간 양용) 물자 수출 제한을 발표한 이후 일본 기업에 대한 중(重)희토류와 이를 포함한 자석의 수출을 제한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정부 결정에 정통한 익명의 소식통은 중국이 일본으로 나가는 희토류 수출 허가 신청 심사도 중단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들은 이번 수출 허가 제한이 일본 방위산업 기업만 겨냥한 것이 아니라 민간 부문까지 포괄해 일본 산업 전반에 걸쳐 적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중국 일본 군사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이중용도 물자 수출을 금지하겠다고 예고했다. 중국에서 생산된 이중용도 품목을 일본으로 이전하는 제3국에 대해서도 사실상 ‘2차 제재’를 가할 수 있다 경고했다. 해당 방침 발표 이튿날인 지난 7일에는 중국 관영 영자신문 차이나데일리 등이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정부가 일본을 상대로 지난해 4월 관리대상으로 지정된 중희토류 7종의 대(對)일본 수출통제 허가 심사를 강화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민간 용도의 희토류 수출까지 제한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t.me/jkc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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