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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 jkc123 ↗ · 2025-10-06 07:34

트럼프의 변심, 베이징의 기회인가?

강약약강. 경주 미중 정상회담은... 블룸버그는 트럼프 2기에 대중 정책 변화를 주목하는 기사를 올렸습니다. 1기 대중 강경파가 주도하는 압박과 무역합의를 이끌었는데요, 오히려 2기 들어서 강경파가 밀려나고 젠슨 황과 같은 비둘기파(엔비디아 시장 확대해야죠)의 목소리가 높아졌다는 것인데요.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강경파 고문들을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숙청했고, 그 역할을 약화시켜 보안 및 기술 전문가들이 베이징과 더 긴밀한 비즈니스 관계를 추구하는 사람들로 채운다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중국과의 빅딜을 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 농산물/에너지 대량 구매, 2) 시장 대개방, 3) 위안화 조정같은 큰 실적이 남아 있습니다. 트럼프 관세전쟁이 전세계로 향하면서 오히려 중국은 협상력이 강해진 것이 문제입니다. 틱톡, 희토류, 신흥국 관세는 중국의 협상력을 강화시켰고 이번달 경주 정상회담을 대중 강경파가 오히려 긴장하게 한다는 겁니다. 중국이 원하는 관세 인하, 첨단 수출규제 완화, 대만 포기 등이 거론되는 상황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트럼프의 입장이 놀랍지 않을 것입니다.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과 북한의 김정은을 포함하여 그렇지 않으면 외면받는 국제적인 행위자들과의 거래를 중단하겠다는 그의 공언을 고려할 때 말이죠. 하지만 미국과 중국 경제가 얼마나 얽혀 있는지, 그리고 인공지능, 칩, 사이버 기술에서 미국에 도전할 수 있는 중국의 능력을 고려할 때 중국의 위험은 훨씬 크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 더불어 미국의 새로운 NDS(국가안보전략)에서 향후 미국 국방은 서반구에 집중한다고 표기하고 있어 유럽을 중시하고 중국/일본을 약화시킨다는 지적을 받습니다. 대만이 움찔하겠습니다. t.me/jkc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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