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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jw_tech ↗ · 2026-10-01 09:06

마이크론의 F4Q26 실적 소회

#삼성증권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어닝 서프라이즈와 함께 27년 이후의 이익 지속성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이번엔 다르다는 회사의 자신감과 사이클은 반복된다는 기계적 컨센서스 사이의 대결 구도라고 봅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평균 P/E의 절반도 되지 않는 마이크론 P/E가 이미 사이클 피크아웃을 이미 반영했기 때문에 메모리 사이클의 연장과 EPS상승은 지속적이고 점진적으로 주가를 밀어올릴 것으로 생각합니다. 1. 어닝 서프라이즈 - 매출 $54.2b(컨센서스 $51b), GPM 87.0%(컨센서스 85.2%)로 어닝서프라이즈입니다. 서프라이즈는 주로 낸드에서 일어났으며 CMX용 eSSD가 본격 출하하기 시작했습니다. - 컨센서스 대비 매출 가이던스는 6-9%, GPM은 1%pts 더 높습니다. GPM은 하락하나 충당금 포함된 고원가 재고자산 때문으로 이후 다시 회복할 예정입니다. - 시간외 주가는 보합입니다. 2. 27년 이익 지속성 확신 - 27년 생산량의 75%가 이미 계약되었습니다. 27, 28년의 수급은 26년보다 더욱 타이트합니다. 그 근간에는 HBM 비중 증가와 디램 생산성 제약이 있습니다. - SCA의 체결 고객 수가 16건에서 26건으로 확대됐습니다. 이중 75%는 가격 상하단이 결정되어 있습니다. - RPO와 금융약정이 모두 증가했습니다. - 27년 서버출하량은 10% 중반 가이던스가 여전히 보수적입니다. 3. HBM 디스펙 인정, 그러나 업황 자신감 - HBM의 대당 탑재량 하락이 있으나 출하대수 확대 목적으로 총 출하량 성장은 여전히 일반 디램을 상회합니다. 4. 더욱 확대된 투자 규모 - 27년 capex ($55b 이상)는 26년 가이던스($25b) 대비 크게 성장한 뿐 아니라 당사 기대($45b)보다 높습니다. 그에 비해 27년 디램 bit 20%초반은 여전히 공급 제한을 이야기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10/1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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