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PC에서도 알림 받기관심종목·키워드 소식과 운영자 공지를 크롬·엣지 알림으로 받아요. 언제든 「내 정보」에서 끌 수 있어요.
증권사자료 · yuantais ↗ · 2026-10-13 17:11
[국내주식 마감시황] 7월 말 이후 투매에 동참할 실익이 없는 구간 또다시 당도(10/13)
🧿유안타 [시황 이재원 (02-3770-5719)]
KOSPI 6,035pt(-5.5%), KOSDAQ 837pt(-1.4%)
1 해외 시황 : CXMT여파 속 반도체 약세
-간밤 미국 주식시장은 다우 +0.4%, S&P500 -0.1%, 나스닥 -0.4%로 혼조 마감. AI 인프라 투자 수익성 논란과 중국 CXMT의 기술 진전 소식에 마이크론 -3.9%,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7% 하락. AI 수요보다 대규모 투자에 필요한 자본조달 비용과 향후 수익성에 대한 경계감 확대. 금일 아시아 증시로 반도체 매도세 확산. 일본과 대만 증시는 1%대 후반 하락했고 미국 나스닥100 선물도 약세. 매크로 환경은 오히려 개선. WTI는 92달러대로 1.5% 하락했고 미국채 10년물 금리도 5.19%로 6bp가량 하락
2 수급 : 외국인 6거래일 연속 순매도,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
-KRX KOSPI 현물 기준 개인 +2.2조원, 외국인 -4.5조원, 기관 +1.7조원 순매수. 외국인 매도 4.5조 중 약 4.3조원이 전기·전자 업종에 집중. KOSPI는 장중 5,911pt까지 후퇴하며 매도 사이드카 발동. 이후 낙폭 일부 회복하며 6,000선 회복. KOSDAQ은 장중 803pt까지 하락한 이후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에 낙폭 축소. 국내 주식시장 전반의 일방적 매도보다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된 외국인 포지션 축소가 두드러졌던 하루. 단 K200 선물은 외국인 2거래일 연속 순매수. 전일 3,009계약 금일 1,670계약
3 특징업종 : 소부장·2차전지 차별화
-1) 반도체 소부장: 대형 메모리주 급락에도 피에스케이홀딩스, 피에스케이, 주성엔지니어링 등 일부 장비주 강세. 메모리 설비투자 확대와 실적 개선 기대가 유지되는 종목 중심 차별화 2) 2차전지/ ESS: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 등 상승. 북미 ESS 수요 확대와 실적 회복 기대가 투자심리 지지. 업종 전반보다 실제 수주와 이익 개선이 확인되는 기업 중심 선별적 매수세 유입
4 이벤트 : 미국 물가와 반도체 실적
-1) 미국 9월 소비자물가 (10/14), PPI(10/15) 2) ASML(10/14)·TSMC(10/15) 실적 3) SK하이닉스(10/27), 삼성전자(10/29) 실적 컨퍼런스콜
5 시황 : 기술적 과매도 구간 진입, 투매보다 반등을 준비할 구간
-금일 KOSPI -5.5% 급락하며 이틀간 약 9% 하락. 글로벌 반도체 조정이 진행되는 가운데 한국 증시는 일본(니케이 -1.8%) 및 대만(가권 -1.95%) 대비 3%p 이상 초과 하락. 장중 미국채 금리와 유가까지 하락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매크로 악재보다 기존 수급 불균형과 기술적 매도 압력이 낙폭을 증폭시킨 것으로 판단
-외국인 매도는 연초 이후 지속된 현상. 최근 고금리와 AI 투자 수익성 논란이 부담을 강화했으나 삼성전자 호실적과 메모리 가격 상승에도 매도가 이어지는 이유를 단일 변수로 설명하기는 어려움. 최근 유가-금리와의 상관관계도 많이 흐려졌으며 최근 장기물 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한국’만’ 매도하는 상황. 이럴때 매도 중단 시점 맞추기는 무의미하며 중요한 것은 외국인의 매도 동기보다 향후 매도 강도 변화와 27~28년 이익추정치의 유지 여부
-기술적으로 KOSPI RSI(14일)는 29까지 하락하며 과매도 구간 진입. 200일 이동평균선 이탈 이후 투매가 집중됐고 장중 저점 대비 약 2% 반등. 최소한 기술적 반등을 기대할 수 있는 가격 영역에 진입했다는 판단. 내일 미국 소비자물가와 주요 반도체 기업 실적 발표도 투자심리 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 계기
-밸류에이션 부담도 빠르게 해소. 굳이 PER 밸류에이션 활용하지 않더라도 금일 종가 기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2개월 선행 PBR은 각각 1.48배, 1.61배. 24개월 선행 PBR은 양사 모두 1배 수준에 근접. 올해 최고 PBR 대비 각각 45%, 62% 하락하며 연중 최저권 진입. 반도체 중장기 이익 전망이 유지되는 상황에서 추가 투매의 실익은 제한적이라는 판단
전략) 반도체 Core 유지. 메모리 가격 상승과 장기공급계약 확대, 삼성전자 호실적 등을 감안하면 2027~2028년 이익 지속성에 대한 긍정적 전망 유효. CXMT의 서버용 DDR5 출시 계획은 양산 수율, 고객사 인증, 공급 물량이 전혀 검증되지 않은 단계. SemiAnalysis도 중국의 증설을 감안하더라도 2028년까지의 DRAM 공급 부족을 전망 중. 현재 하락을 업황 훼손으로 해석할 근거는 부족하며, RSI 과매도와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는 기술적 반등을 기대할 수 있는 요인
외국인 복귀 시점을 예측하기보다 매도 강도 둔화에 주목(후행적 대응 필요). 자사주 매입 종료 이후 국내 증시의 수급 취약성이 확대된 만큼 외국인 수급 안정과 주주환원 재개 여부가 대형주 반등의 핵심 변수. 기존 반도체 비중을 축소하기보다 향후 수급 개선(외국인 순매도 둔화 및 주주환원 정책 발표) 확인 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 유지
(요약: 현재는 대형주에 매수 여력 집중하기보다 실적 모멘텀과 수급이 뒷받침되는 반도체 소부장, 2차전지 ESS 중심으로 대응 범위를 압축할 필요. 금일 대형 메모리주 급락 속 해당 테마 수급 차별화도 확인. 반도체 Core 유지, 소부장·ESS 선별 대응, 외국인 매도 둔화 시 대형주 비중 확대라는 기존 전략 유지. 결국 지금은 반도체 비중을 줄일 구간보다 기술적 반등을 준비할 구간)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사항이며, 투자판단의 최종책임은 본 게시물을 열람하는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자료출처: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자료 원문:https://buly.kr/5UKkwsZ
yuantais 텔레그램 채널 게시글입니다.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게시중단 요청
💬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로그인 하면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회원이 아니면 회원가입
텔레그램 채널 댓글은 자동으로 옮겨 오며 작성자 이름 일부를 가려 표시합니다.
같은 카테고리 최신 글
- 리사 수, 2026년을 ‘추론의 해’로 지칭...AMD, 2030년 CPU 시장 규모 두 배인 2,000억 달러로 전망 (중국언론) 2026-10-13 18:23
- BofA 설문 : 투자자들의 기술주 비중, 2020년 이후 최고...반도체주가 가장 쏠린 거래 2026-10-13 18:15
- 10년물 미 국채 금리 24년 만에 최고치...Amundi·Pimco, 역발상 투자로 실질수익률 약 3% 확보 2026-10-13 18:11
- 모건스탠리: 메모리주는 사이클 정점에서 가장 저렴해 보이지만, 동시에 가장 위험 2026-10-13 18:08
- Anthropic, 모델 증류 공격 방어 성과 공개...데이터 추출량 90 99% 감소, 공격 계정 수만 개 차단 2026-10-13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