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lim_econ ↗ · 2026-08-25 07:40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 8/25 Bloomberg
1 미 재무부, TGA 활용한 국채 바이백 검토
- 미 재무부가 일반계정(TGA)의 현금을 활용해 금리가 높은 기발행 국채를 바이백하는 방안을 검토 중
- TGA 현금을 사용하면 바이백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신규 국채 발행을 줄일 수 있음
- 모건스탠리는 활용 가능 자금을 800억~2,000억 달러로 추산
- 시타델증권은 달러 약세와 인플레이션을 부추길 수 있는 ‘금융억압’이라고 지적
2 미국, 이란 교역국에 경제관계 단절 요구
- 미국이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들에 경제적 관계를 끊으라고 요구하고, 불응할 경우 독자 제재에 나서겠다고 경고
- 베선트 재무장관은 이란을 세계 경제에서 고립시키는 ‘경제적 디데이’ 작전으로 규정
- 미 재무부는 개인·기관 60곳 이상을 신규 제재하고 디지털자산·금·항공·해운 등 이란의 주요 수입원을 차단할 방침
3 TJM, 장기적인 원화 강세 전망 유지
- TJM FX는 기존 원화 강세 베팅의 차익 실현을 권고하면서도 장기적으로 달러-원 환율이 1,250원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
-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 매파적인 한국은행, 성장률 전망 개선, AI·반도체 수출 호조를 원화 강세 요인으로 제시
- 에너지 가격 하락과 달러 가치 희석 우려, 글로벌 중앙은행의 원화 자산 확대 가능성도 원화를 지지할 것으로 판단
4 피델리티 펀드, 금 보유량 두 배 확대
- 피델리티 인터내셔널의 펀드매니저가 연준 정책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최근 3주 동안 금 보유량을 두 배로 확대
- 펀드 내 금 비중을 자체 상한인 5%까지 높였으며, 달러의 안전자산 지위가 더 약화되면 상한 조정도 검토
- 재무부의 시장 개입은 장기금리 상승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며, 금은 금리 수준보다 상승 원인에 반응하고 있다고 평가
5 모건스탠리, 미 증시 최대 위험은 유가 재급등
- 모건스탠리의 마이클 윌슨은 유가 재급등을 미국 증시의 가장 큰 위험으로 지목하고 에너지주를 헤지 수단으로 추천
- 유가 하락에 따른 증시 수혜보다 유가 상승 시 충격이 더 크기 때문에 유가 안정의 중요성이 높아졌다고 진단
- 이익과 마진이 안정적인 퀄리티주 선호를 유지했으며, 반도체주의 단기 주도주 복귀에는 신중한 입장
(자료: Bloomberg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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