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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자료 · meritz_research ↗ · 2026-10-14 08:49
[메리츠증권 금융 조아해]
📮 [메리츠증권 금융 조아해]
신한지주, 롯데손해보험 인수 이후의 과제는
▶ 인수 개요 및 배경
- 신한지주, 롯데손해보험의 지분 77.04%를 6,933억원(PBR 1배)에 인수 결정 (지분 100% 인수 시, 9,000억원)
- 내년 3월 ~ 6월 중 감독당국 인허가 예정, 이후 잔여지분 인수 및 신한지주의 EZ손해보험과의 합병을 진행할 예정 (2027년 내 마무리)
- 참고로 롯데손해보험의 금융손익 불안정성 관련 추가 손실 가능성 1,700억원을 장부가에 반영
▶ 신한지주의 CET-1비율 관리 구간 유지 예상
- 금번 지분 인수는 신한지주의 6월말 CET-1비율 13.50% 기준 상 19bp 하락 (추후 잔여지분 인수 시 -6~7bp 추정)
- 동사의 양호한 이익 창출력을 감안할 시, 해당 보험사 인수 완료 후에도 CET-1비율은 관리 구간 내 수준으로 추정,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은 지속 예상
▶ 추가 자본 투여 최소화 예상
- 롯데손해보험의 현 자본비율 수준을 고려할 시, 증자 필요 (2Q26말 경과조치 적용 후 원칙모형 기준 기본자본 K-ICS비율 -18%)
- 이에 대해 동사는 1) 롯데손해보험의 자본금 감자 후 자본잉여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 (+4,600억원), 2) EZ손해보험 예상 투자 목적자금 활용 (+3,000억원) 예정
- 이를 기반 원칙모형 기준 기본자본 K-ICS비율은 25%로 회복될 것으로 추정
- 물론 이는 여전히 규제 수준인 50%를 하회
- 다만 2035년말까지 경과조치 적용 감안 시, 경상적인 요인이 일부 기여할 수 있기에 추가적인 자본 투여 규모에 대한 우려는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
▶ ROE 개선 여부가 핵심
- 동사는 롯데손해보험 인수 후, EZ손해보험(2025년 연간 순이익 -323억원)과의 합병 진행 예정
- 동사는 통합 시너지 기반 1) 3년 이내 그룹 손익 +(1,200억원 +a), 2) 그룹 ROE +20bp 중반, 3) EPS +300원 중반의 효과가 나타날 것임을 언급
- 해당 재무 효과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롯데손해보험과 EZ손해보험 합병 이후의 실적 개선 속도가 관건
- 현재 롯데손해보험의 예외모형 기준 1H26 당기순손실 190억원, 원칙모형 기준 1H26 당기순손실 566억원을 기록
▶ 비은행 강화는 긍정적
- 이번 신한지주의 롯데손해보험 M&A는 1) CET-1비율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은 예상대로 진행, 2) 추가 자본 투여가 최소화, 3) 궁극적으로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되는 점은 긍정적
- 단기적으로 롯데손해보험의 실적이 중요할 것으로 예상
- 앞서 본 바와 같이 롯데손해보험의 손익 및 자본비율 개선 여부가 필요한 상황, 해당 개선 여부에 따라 동사의 ROE 개선폭도 상이할 것으로 판단
자료: https://vo.la/AqF9B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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