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뉴스를 한곳에여의도뉴스서비스
⚠️ 주의사항 · 여의도뉴스서비스 및 여의도스토리는 유료회원 및 리딩방이 없습니다. 사칭에 주의하세요.

산업뉴스 · 여의도스토리 · 2026-10-15 08:05

하나증권 반도체 김록호/박규연

—————————————— 10/15 (목)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코멘트 전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3% 하락 마감했습니다.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동월대비 3.7%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예상보다 높게 나타나면서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우려가 확대됐고, AI 관련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반도체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됐습니다. 최근 Broadcom CEO가 AI 인프라 투자 확대 과정에서 자본 부족이 병목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언급한 가운데, AI 클라우드 업체 CoreWeave의 채권 수익률 급등으로 투자 재원에 대한 우려가 확대됐습니다. 이에 Nvidia, Broadcom 및 AI 데이터센터용 고속 인터커넥트 업체인 Astera Labs와 Credo도 각각 7.7%, 9.6% 하락했습니다. 광통신 업체인 Coherent는 9.2% 하락했습니다. 최근 OCP Global Summit에서 AI 데이터센터용 광통신 기술이 공개됐으나, 관련 기대감이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는 인식 속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습니다. ASML은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액은 116.6억 유로(YoY +55.2%, QoQ +25.1%)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컨센서스를 1.8% 상회했습니다. 순이익은 49.6억 유로(YoY +133.4%, QoQ +70.0%)를 기록했고, GAAP EPS는 12.95유로(YoY +135.9%, QoQ +70.6%)를 기록했습니다. 매출총이익률은 57.5%로 전분기대비 3.5%p 상승하며 기존 가이던스 상단인 57%를 상회했습니다. 4분기 가이던스로 중간값 기준 매출액 147억 유로, 매출총이익률 약 57%를 제시 했습니다. FY2026 매출액 가이던스는 기존 440억 유로에서 445억 유로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경영진은 고객사들의 장비 수요 전망과 수주잔고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으며, 2027~2028년 예정 Capex로는 고객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추가적인 생산능력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적과 가이던스가 전반적으로 양호했음에도 ASML 주가는 3.9% 하락했습니다. 중장기 장비 수요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미국 물가 지표 발표로 인해 반도체 업종 전반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영향으로 판단합니다.

텔레그램 채널에서 보기 목록

여의도스토리 텔레그램 채널 게시글입니다. 외부 자료를 정리한 참고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게시중단 요청

💬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로그인 하면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회원이 아니면 회원가입

텔레그램 채널 댓글은 자동으로 옮겨 오며 작성자 이름 일부를 가려 표시합니다.

같은 카테고리 최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