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pharmbiohana ↗ · 2026-08-13 08:25
이 도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미국 스킨케어 시장에서 K-뷰티 브랜드가 소셜 미디어 영향력 기준으로 이미 메인스트림에 진입했다는 점입니다.
Rhode가 EMV $61.1M으로 1위를 차지했지만, Medicube는 $53.6M으로 2위까지 올라섰습니다. 특히 Medicube의 Impressions는 554.8M으로 전체 1위로, 미국 시장에서의 디지털 노출 및 바이럴 파워가 상당히 강하다는 점이 확인됩니다.
**Anua($28.5M), Laneige($22.3M)**까지 포함하면 Top 10 중 K-뷰티가 3개 브랜드입니다. 단순히 한국 브랜드가 일부 진입한 수준을 넘어, 미국 소비자의 소셜 미디어 기반 스킨케어 소비에서 K-뷰티가 하나의 주요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Medicube는 EMV보다 Impressions 순위가 훨씬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즉, 막대한 노출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구매·브랜드 가치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는 브랜드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반면 Rhode는 노출량 대비 EMV가 높아 콘텐츠의 영향력과 브랜드 프리미엄이 상대적으로 강한 구조입니다.
CeraVe도 Impressions 413.6M으로 2위권이지만 EMV는 $22.9M에 그칩니다. 따라서 단순 노출 규모보다는 어떤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얼마나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느냐가 EMV 차이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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