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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뉴스 · 금융소비자뉴스 · 2026-10-15 10:28
시름 깊은 중소기업, 채무상환 부담 가중...장기 연체액 6배 급증
[금융소비자뉴스 이성은 기자] 대출 가운데 1년 이상 연체된 금액이 56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연체액보다 장기연체액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중소기업의 채무 상환 부담이 장기화되는 양상이다.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기업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중소기업 대출의 1년 이상 연체액은 567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2년 말(942억원)보다 약 6배 늘어난 규모다.같은 기간 1년 이상 연체 기업 수도 237개에서 1908개로 8배 증가했다. 연체 기간이 6개월 이상인 대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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