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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pharmbiohana ↗ · 2026-06-17 10:41

안녕하십니까. 앱클론 IR팀입니다.

#녹십자#앱클론
금일 보도된 GC녹십자와의 차세대 항암제 '인비보 카티(In-vivo CAR-T)' 공동 연구개발 업무협약(MOU)과 관련하여, 본 협약이 지니는 전략적 의미와 향후 확장성에 대해 안내해 드립니다. 1. 인비보 카티에서 당사가 가진 차별점(검증된 독자 엔진 확보) 인비보 카티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유전자를 전달하는 기술(mRNA/LNP)도 중요하지만, 타깃 암세포를 정확히 찾아내 공격하는 '항체 및 CAR 구조체' 기술이 가장 핵심입니다. 당사는 경쟁사들이 범용으로 쓰는 항체(FMC63)가 아닌 독자 개발한 CD19 항체(H1218)를 보유하고 있으며, 실제 AT101(혈액암 CAR-T) 임상을 통해 인체 내에서의 압도적인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받았습니다. '검증된 엔진을 장착하기 위해 플랫폼 기술을 가진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파트너십 요청이 당사로 집중되고 있는 이유입니다. 2. 스웨덴 스트라이크파마 ➔ GC녹십자 ➔ 파트너십의 계속되는 확장 당사는 이미 LNP 기술을 보유한 스웨덴 스트라이크파마(StrikePharma)와 유럽 국제공동연구(유로스타) 과제를 통해 인비보 CD19 CAR-T를 공동 개발 중입니다. 여기에 국내 톱티어 제약사인 GC녹십자의 mRNA-LNP 기술과 대규모 GMP 생산 역량까지 합류하면서 당사의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는 더욱 강력해졌습니다. 현재 당사는 국내외 복수 기업들과 더 많은 파트너링을 논의 중입니다. 3. 한 달의 대기를 없앤 '기성품(Off-the-shelf)' 항암제의 혁신 인비보 카티는 환자의 세포를 채취해 체외에서 3~4주간 조작할 필요 없이, 체내에 유전 정보를 직접 주입해 몸속에서 CAR-T 세포를 만들어냅니다. 기존 CAR-T의 치명적 한계였던 수억 원의 비용과 긴 제조 기간을 극복하고 백신처럼 즉시 투여할 수 있는 '게임 체인저'입니다. GC녹십자가 보유한 'mRNA-LNP 전달 기술 및 GMP 생산 역량'을 결합하여 인비보 카티 개발 속도와 완성도를 극대화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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