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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samsungchem ↗ · 2026-08-07 13:20

[(삼성/조현렬) 엘앤에프 2Q 컨콜 Q&A]

#엘앤에프
안녕하세요, 조현렬입니다. 어제 진행된 엘앤에프 컨퍼런스콜 주요 질의사항을 정리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하반기 출하량 전망, LFP 신규 사업(ESS·방산) 및 중국 자회사 판매 체계 변경 등이 있었습니다. (Q&A) Q. 연초 대비 높은 출하량 증가 전망의 배경 및 고객사 원통형 증산의 수혜 여부? : 시장 대비 선제적으로 준비된 회사의 자신감이 반영된 전망. : (1) 연초 EV 불확실성을 감안해 보수적으로 제시했던 출하량 가이던스를, 상·하반기 확정 물량을 확인하며 연간 NCM 출하 전망을 상향. : (2) 고객사 판매 호조로 울트라 하이니켈이 증가하고 46파이 신제품 출하가 본격화되며 공급 물량이 연초 계획을 상회. : (3) 차별화된 기술력과 안정적 공급망을 기반으로 울트라 하이니켈 단독 공급이 이어지는 가운데, LFP 양산까지 더해질 경우 전체 물량은 가파르게 상승할 것. : 고객사 원통형 증산은 긍정적 신호. 차량 판매 호조가 배터리 고객사 생산 확대로 이어지며, 원통형 성장을 견인하는 울트라 하이니켈의 단독 공급 구조로 증산 수혜를 직접 흡수할 것. Q. 경쟁사의 울트라 하이니켈 시장 진입에 따른 이원화 가능성 및 예상 시점? : 울트라 하이니켈 이원화 가능성을 지속 모니터링 중이나, 현재까지 고객사로부터 구체적인 이원화 시점을 전달받은 바 없음. : 3분기에도 안정적 단독 공급을 이어갈 것이며, 단기 물량 감소 우려는 사실과 다름. : 27년 북미 셀 고객사 생산 확대와 신규 고객사향 46파이 하이니켈 본격화로 비중이 약 15%까지 확대될 전망. : 향후 일부 이원화가 진행되더라도 출하량·손익 영향은 제한적이며,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으로 기존 고객사 공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 Q. 대구 지역 중심의 미국향 양극재 수출 물량 증가 배경? : 하이니켈 기술 경쟁력 기반 제품·고객사 포트폴리오 다변화의 결과. : 미국향 수출 물량은 북미 신규 고객향 단결정 하이니켈 제품으로, 준비해 온 프로젝트가 순차적으로 양산에 진입하며 출하가 시작된 물량. : 현재는 초기 공급 단계로 물량은 아직 유의미한 수준은 아니나, 고객사 생산 확대 일정에 맞춰 점진 확대될 전망. Q. 46파이 제품의 2분기 비중·확대 배경 및 향후 계획? : 46파이는 국내 셀 업체를 통해 북미 신규 EV 고객사로 공급 중이며, 연초 약 5% 수준에서 2분기 전체 출하량의 약 9%까지 상승. : 배경은 고객사 신규 차량 대량 생산 본격화, 셀 고객사의 북미 46파이 생산량 확대, 그리고 당사의 안정적 공급 능력. : 27년 전체 출하량 내 46파이 비중이 약 15%까지 확대될 전망이며, 핵심 성장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 : 향후 완성차의 46파이 채택·EV 적용 확대, 신규 프로젝트 구체화 시 추가 출하 확대 기대. EV뿐 아니라 로보틱스·우주·방산 등으로 적용처 확대 중. Q. LFP 공급 일정 진행 현황 및 올해·내년 출하 전망? : 3만 톤 규모 1단계 설비에서 복수 고객사 대상 시제품 양산을 완료했고, 계획대로 3분기 말부터 본격 양산·출하 예정. : AI 데이터센터 확산·ESS 성장·중국산 소재 규제 강화로 고객 수요가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 : 현재 고객 논의 기준으로 27년 5만 톤 이상 출하와 90% 이상 가동률 달성이 가능할 전망. : 27년부터 기존 하이니켈 양극재에 더해 LFP가 본격화되며 성장을 이어갈 것. Q. LFP 사업 수익성 및 향후 매출 비중? : 수익성은 안정적 물량 확보를 통한 높은 가동률 유지 여부가 핵심. : LFP는 NCM 대비 판가는 낮으나, 안정적 물량으로 높은 가동률 유지 시 충분한 수익성 확보가 가능한 구조. : 탈중국 LFP 대량 양산 체계를 세계 최초로 구축해 중장기 공급 기반을 확보했고, 신규 고객 요청도 지속되어 가동률 기반 수익성 확보가 가능할 것. : LFP 매출은 올해 3분기 말부터 본격 반영되며, 향후 전체 매출의 약 20% 이상까지 비중을 확대할 계획. Q. 2분기 발생한 일회성 비용의 성격 및 향후 영향? : 역대 최대 출하·가동률 회복으로 NCM 양극재 수익성 개선세가 지속되었으나, 재고자산 평가손실과 LFP 초기 비용이 영업이익에 영향. : 재고평가손실은 2분기 말 원재료 가격이 1분기 말 평가금액을 하회하며 약 140억원 반영. 현재 가격이 안정적이어서 추가 손실 가능성은 제한적. : 3분기부터 LFP 양산 본격화로 원재료 재고 소진이 가속되어 향후 가격 변동에 따른 손익 영향도 제한적. : LFP 초기 비용은 공장 완공·시생산·초기 가동 과정에서 약 40억원 발생. 향후 정상 운영 시 수익 기여가 본격화될 것. :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경상 영업이익은 약 390억원, 경상 OPM은 미드 싱글 수준으로 정상 수익성은 안정적 개선 흐름. Q. 중국 자회사 활용 판매 체계 변경의 배경 및 효과? : 시장 환경 변화 대응 차원으로, 제품 판매 주체가 기존 L&F에서 중국 자회사(무석광미래신재료유한공사, 약칭 광미래; 가공무역)로 변경. : 연결 기준 손익·매출 및 사업 계획·추진에는 변동 없음. : 글로벌 배터리 패권 경쟁 심화로 주요국 통상 정책이 강화되고 고객사도 공급망 다변화를 본격화하는 상황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변경. : 각국 정책에 유연하게 대응 가능한 공급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별 공급 안정성·고객 대응력 강화와 중장기 물량 확보에 긍정적. : 단, 한국 본사 출하와 중국 자회사 매출 인식 시점 간 일시적 차이는 발생할 수 있으나 실질 공급 물량 변동은 없음. Q. 미국 방산향 LFP 공급 계약 및 추가 고객사 확보 현황? : 에너지 안보 부각으로 탈중국 공급망 재편이 ESS를 넘어 방산·전력 등 산업 전반으로 확대. : 탈중국 LFP 대량 양산 체계를 세계 최초로 구축한 만큼 다양한 산업의 공급 문의·협업 요청이 지속 확대. : 방산은 성능·품질·공급 안정성 요구가 높은 시장으로, 물량 대비 수익 기여도가 높은 고부가 사업이어서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할 것. : 추가 고객사 문의는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ESS를 중심으로 다수 유입. 국내 셀 업체의 ESS 고객 중심으로 협의 중이며, EV도 관심이 지속되나 현재는 ESS에 중점. Q. LFP 수급 타이트에 따른 추가 증설 계획? : ESS향 및 타 분야 LFP 공급 요청이 지속 증가하며 주요 고객사와 논의를 활발히 진행. : 현재 고객 요청 물량을 감안하면 6만 톤(3만+추가 3만) 설비로도 향후 수요 대응에는 부족해, 추가 캐파 확보 필요성이 분명. : 추가 증설이 가능한 부지를 이미 확보해, 중장기 안정 물량이 확보될 경우 적기에 증설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 : 다만 대규모 투자가 수반되는 만큼 수익성·공급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신중히 접근하며, 물량·수익성 가시화 시 규모에 맞춰 단계적으로 결정할 것. Q. 향후 현금흐름·재무 안정화 방향 및 LFP 관련 CAPEX·자금 조달 계획? : 2분기 출하량 급증·매출 성장으로 운전자본이 완화되며 영업현금흐름이 전분기 대비 큰 폭 개선, 구조적 실적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되는 것으로 판단. : 하반기 매출채권 회수 개선·출하량 확대·판가 상승으로 현금흐름이 성장 투자와 재무 안정화를 동시에 추진 가능한 수준까지 개선될 전망. : 개선된 현금 창출력으로 차입금을 우선 축소하고, 기발행 BW 행사로 자본이 확충되며 재무 구조가 정상화될 것. : LFP CAPEX는 국민성장펀드로 2,200억원을 이미 확보. 내년 6만 톤까지 약 500억원 집행이면 되므로 당장 추가 재원 확보는 불필요. : 향후 추가 계약 유입이 예상되는 만큼, 확보되는 수주와 파이프라인을 보며 수익성·공급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펀딩을 실행할 계획. Q. 3분기 손익 전망? : 3분기에도 총 물량이 증가하고 판가도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반적 손익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 : 최근 원화 급락에 따른 부정적 영향 가능성은 있으나 구조적 실적을 훼손할 수준은 아니며, 오히려 손익 방어를 통해 차별성이 부각될 것. : LFP가 3분기부터 실질 손익에 반영되고 당초 예상보다 물량이 확대되며 기여가 늘어, 하반기 손익 안정성에서 타사 대비 차별성이 나타날 것. : 종합적으로 NCM 중심 손익 창출에 LFP가 더해지며 안정적·지속적 손익 발생이 가능한 차별적 모멘텀을 확보.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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