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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samsungchem ↗ · 2026-02-24 12:48

[(삼성/조현렬) 2차전지, 미국의 중국산 ESS 제재 법안 발의]

#서진시스템#신성에스티#한중엔시에스
보고서: bit.ly/4tMnGtL ■ 미국 하원, 중국산 ESS 제재 법안 발의 2/20일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 Greg Steube는 중국산 ESS 수입을 금지하는 '유해한 적대적 재충전 및 발전 에너지 대응법(CHARGE)' 법안을 발의. 전력 인프라 관점에서의 중국 ESS 제재 강화 기조는 국내 업체에게 최소 중립 또는 긍정적인 이벤트. ■ CHARGE 법안 개요 중국 내 기업, 중국 법에 따라 설립된 기업, 중국 공산당 통제 하에 있는 기업이 소유/라이선스한 기술로 제조한 ‘원격 모니터링 기능을 포함한 ESS’ 수입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 법안 통과 시 법안 제정 후 60일 이내 미국 관세 당국(CBP)에서 수입 금지를 집행할 규정을 마련해야 할 의무 발생. ■ 시사점 #1, ESS 내 SI업체 정밀 타격 금번 법안은 ESS 시스템통합업체(SI) 중 중국 업체에 대한 직접적 제재로 추정. 즉, 현재 발표된 내용 기준 중국산 ESS 배터리 셀/모듈 그 자체에 대한 수입 금지 가능성이 높지 않을 것. ■ 시사점 #2, 전력 인프라에 대한 중국 제재 강화 예상 2025년 3월 미국 시장에선 중국산 태양광 인버터에서 제품 문서에 기재되지 않은 통신 장치가 발견되어 문제가 된 바 있음. 이후 전력 인프라 내 중국산 소프트웨어에 대한 미국 내 거부감 증가. 중국 제재도 보다 강화 예상. ■ View, 미국에 진출한 ESS SI 및 부품업체 수혜 예상 Wood Mackenzie 기준 북미 ESS SI 업체 시장 점유율(2024년)은 Tesla 39%, Sungrow 10%(중국), Powin 9%. 금번 법안으로 미국 내 비중국 ESS SI 업체 시장 지배력 강화 기대되며 국내 업체 중 LGES Vertech 수혜 기대. 또한 한중엔시에스, 신성에스티, 서진시스템 등은 중국 SI 업체 시장 점유율 축소 과정에서 반사 수혜 가능.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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