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samsungchem ↗ · 2025-10-29 18:22
[(삼성/조현렬) 엘앤에프 3Q 컨콜 Q&A]
안녕하세요, 조현렬입니다.
금일 진행된 엘앤에프 컨퍼런스콜 주요 질의사항을 정리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요 사업 진행 현황 및 손익 전망 등이 있었습니다.
(Q&A)
Q. 3분기 기준 NCMA95 고객사 내 점유율 및 독점적 지위 지속 가능 여부?
A.
: NCMA95 제품을 2025년 1분기 말부터 양산/공급하기 시작.
: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과 높은 품질, 신뢰성을 기반으로 현재까지 단독 공급 체계를 유지.
: 과거 NCMA90 제품이 약 3년간 독점 공급되었던 경험을 고려 시, NCMA95 제품 또한 당분간 안정적으로 단독 공급 체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 또한 기술력, 고객사 신뢰, 퍼스트무버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내 독점적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전망.
Q. 고객사의 생산 지역 확대가 동사 공급 물량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지 여부?
A.
: 고객사의 주요 생산 거점이 확대되는 것은 동사 매출 확대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 특히 단독 공급 중인 제품이 탑재된 차량의 판매가 견조하게 유지.
: 또한 고객사의 신규 차종 생산이 확대될 경우 동사 출하량 증가로 이어질 것.
Q. 북미 전기차 시장 둔화에도 동사 출하량 증가 배경?
A.
: 작년에는 주요 시장에서 신차 출시 대기 수요가 형성되며 일시적인 판매 둔화 발생.
: 올해 2분기 이후 기존 모델의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와 함께 수요가 회복.
: 특히 양극재 적용 모델 간 가격 격차가 축소되면서 소비자 선택이 동사 제품에 유리하게 작용.
: 결과적으로 동사 제품이 적용된 차량의 판매가 늘어나면서 출하량 증가로 이어짐.
: 전반적인 시장 둔화 우려에도 동사의 출하량은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
Q. LFP 초기 규모, 수익성 및 고객사?
A.
: LFP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중.
: 현재 대구 국가산단 내 LFP 공장을 착공 완료.
: 2026년 3분기에 연간 3만 톤 규모의 양산 체제를 구축할 계획.
: 이후 6만 톤까지 확대할 예정.
: 고객사 요청에 따라 양산 시점을 앞당길 가능성도 상존.
: 업스트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국 전구체 업체 및 중국 외 non-PFE 전구체 업체와의 협력도 강화.
: LFP 사업에서는 수익성 극대화 방향으로 지속 추진 계획.
Q. LFP 고객사 확장 및 전기차 탑재 여부?
A.
: 기존 MOU 체결 국내 셀 업체 외에도 다수의 글로벌 셀 및 완성차 OEM과 협의를 진행 중.
: 일부는 LFP 소재 테스트 진행 중이.
: ESS를 중심으로 한 초기 사업은 2026년을 목표.
: ESS는 현재 데이터센터 기반 안정적 수요 예측.
: 추가적 확대 위해 중저가 전기차용 LFP는 정책적 변동성을 고려해 2027~2028년경 실질 출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
Q. 최근 중국 정부의 2차전지 품목 수출 규제에 따른 동사 반사 수혜?
A.
: 중국 정부의 조치는 수출 금지가 아니라 통제에 해당.
: 상업적 목적의 사용은 허용되고, 증빙 절차를 거쳐야 하는 방식.
: 기회 부분에서는 국내 업체들의 공급 다변화 기회가 발생할 것이라 판단.
: 당사 물량 계획이나 공급망에는 실질적 차질 없음.
: 중장기적으로는 비중국 소재에 따른 수요 확대 요청으로 동사의 NCM 및 LFP 사업 모두에 긍정적 효과 예상.
Q. 탈중국 소재 시장 수요 체감 여부?
A.
: 동사는 ESS용 LFP 소재에 대한 실질적 수요 증가를 체감 중.
: 특히 탈중국 소재 중심의 요청이 많음.
: NCM 분야에서는 LS와 협력해 새만금에 2만 톤 규모의 LBS 설비를 완공.
: 내년까지 4만 톤, 최종적으로 12만 톤까지 확대할 계획.
: 정련 설비 국내 투자 계획하며, 광산 쪽 투자까지 면밀히 검토 진행 중.
: LFP는 업스트림 탈중국도 필요한데, 이를 위한 3가지 방식을 진행.
: 1) 탈중국 기술 자체 보유, 2) 탈중국 공급망 확보, 3) 신기술 준비.
: 1) FP에 대한 자체적인 생산 능력은 자체 파일럿 단계까지 개발 완료.
: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4~5개 탈중국 FP 업체와 기술 협력을 진행 중.
: FP를 사용하지 않고 LFP 제조하는 신기술 개발에서도 초기 성과를 내고 있음.
Q. 부채비율 상승에 따른 금융기관 제약 여부 및 향후 재무 안전화 계획?
A.
: 부채비율 상승의 주된 요인은 3분기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회계 처리 때문.
: BW는 최초 발행 시 부채로 인식되기 때문에 신주 인수권 전환 전까지는 부채 비율이 일시적으로 높아질 수밖에 없음.
: 다만 실질 차입금은 오히려 2분기 대비 감소.
: 10월부터 신주 인수권 행사 시작돼, 4분기 중 절반 이상이 자본으로 전환되면 부채비율은 약 400% 중반 수준으로 안정화될 전망.
: 4분기 이후에도 잔여 BW 발행된 자금이 사채 대납 통해 자본으로 지속 전환되면 부채비율은 추가적 개선 전망.
: 금융기관의 커버넌트 이행 관계자들은 출하량 회복과 영업이익 개선을 긍정적으로 평가.
: 최근 매출 및 가동률 안정화, 재고자산 영향 감소되며 실적 턴어라운드 국면 진입한 상화.
: 이제 차입금 상환 등 채무구조 개선을 통해 재무안정화 지속 추진 계획.
Q. 현금흐름 전망 및 관리 계획?
A.
: 3분기 말 기준 보유 현금은 약 3,157억 원으로 안정적 수준.
: 출하량 회복에 따라 영업현금흐름이 꾸준히 개선.
: 향후 EBITDA 등 운영자금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업현금흐름 기조 유지 예상.
: NCM 양극재 생산능력은 이미 충분히 확보.
: LFP 공장 건설 등 투자는 계획된 범위 내에서 순차적으로 투자 진행 중.
Q. 일본 셀 업체와의 양극재 공급 논의 업데이트?
A.
: 고객사와 미주향과 일본 내수향을 모두 포함한 공급 협의 진행 중.
: 중장기 기술 개발 협력 및 다양한 관점에서 미래 프로젝트까지 포함해서 논의 진행.
: 기술/품질 측면에서는 이미 고객사의 요구 수준을 충족.
: 사업 측면에서는 해당 고객사도 공급망 차원에서 LLBS, 전구체, 제련 및 광산에도 관심.
: non-PFE 공급망 구축에 관심 많은데, 경쟁사 대비 접촉 늦었지만, 의미있는 논의.
Q. LFP 사업 수주 시기 및 일정?
A.
: LFP 투자는 처음부터 고객사와의 면밀한 논의 기반으로 진행.
: LFP 매스 파일럿을 최초로 구축. 여기서 생산된 제품들은 긍정적인 결과 도출.
: 2026년 3분기 양산을 목표로 공장이 건설 중.
: 현재 2개 정도 고객사가 먼저 시작하겠으나, 추가적인 고객사들이 논의 진행.
: 초기 3만 톤 증설 이후, 추가적으로 6만 톤으로 증설할 계획.
Q. 출하량 증가에 따른 손익 전망?
A.
: 하이니켈 제품의 출하량 증가세가 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
: 분기 출하량은 2만 톤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
: Q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거나 소폭 증가 가능할 것.
: P는 원재료 가격이 고객사의 도급 단가에 반영되며 소폭 하락 가능.
: 다만 Q가 좀 더 성장을 하며, 4분기 중 환율이나 주요 원재료 시세 변동이 크지 않다면, 매출은 Flat QoQ 또는 소폭 증가 QoQ 전망.
: 영업이익은 3분기와 유사한 BEP 수준의 흑자를 유지 전망.
: 3분기부터 주요 원자재 가격이 하향 안정화되면서 재고 평가 손실 요인은 제한적.
: 반대로 시세 반등 시, 재고자산 평가 환입으로 추가 이익이 발생할 가능성도 상존.
Q. 4분기 중 일회성 비용 발생 가능성?
A.
: 4분기에는 큰 규모의 특별한 일회성 비용 요인은 예상되지 않음.
: 다만 연말 정산성 비용 외에는 대부분의 회계상 요인이 이미 3분기까지 반영된 상태.
: 4분기 중에는 경상적인 영업활동 범위 내 손익 인식 가능할 전망.
: 미/중 갈등 등 외부 변수는 존재하지만 단기적으로 큰 변동은 없을 것.
Q. 2026년 손익 전망?
A.
: 주요 고객사의 하이니켈95 제품 적용이 확대.
: 동사의 독점 공급자로서의 지위가 내년에도 유지될 것으로 전망.
: 안정적 출하 증가세가 2026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
: 2026년 LFP 양산이 시작되면 회사의 성장 엔진이 NCM 단일에서 NCM+LFP 이중 구조로 전환.
: 이에 따라 매출과 이익이 모두 증가할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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