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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s_esthermobility ↗ · 2026-06-26 15:59

[테슬라, 자율주행을 위한 전진은 계속: FSD는 소비자도, 정부도 움직인다]

안녕하세요? 삼성 모빌리티 임은영입니다. 테슬라의 주가는 영 지루하지만, FSD는 여러 방면에서 효과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먼저, 테슬라는 유럽 판매 회복에 힘입어, 독일 공장 가동률을 20% 향상시킬 계획입니다. 10월부터 주당 7,500대 생산(연 36만 대)을 계획 중이며, 이를 위해 1천 명 추가 채용이 진행 중입니다. 미국 정부는 로보택시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자율주행 전용 차량의 경우 수동 브레이크 페달 요건을 제거하는 규칙 제정에 착수했습니다. 미국은 현재 운전자 핸들과 페달이 없는 차량의 경우, 연간 2500대 판매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자국 기업의 기술이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움직이는 정부는 없습니다. FSD의 성능이 증명되면서 미국 정부는 완전 자율주행 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장도, 국장도 반도체 주식 중심으로 움직이면서 우주(스페이스X)도, 테슬라도 영 재미없습니다. 그러나, 테슬라 FSD가 본격적으로 수익 창출 구간에 진입하면 분위기 전환이 예상됩니다. ■ 테슬라, 독일 공장 생산 증대 계획 - 테슬라 유럽 판매 4개월째 회복세: 5월에 등록 대수 2.8만 대(+107.9%YoY)로 2월 이후 회복세 - 국가별로 FSD 배포(5개국)가 진행되면서 유럽 판매 회복세 지속 - 독일 공장 20% 생산 증대: 10월부터 연간 36만 대 생산 체제. ■ 미국 NHTSA, 브레이크 페달 요건 제거 작업 시작 - 자율주행 전용 차량에 대한 규제 완화 진행: 수동 브레이크 페달 요건을 제거 추진. 1달간 의견 수련 과정을 거쳐 최종 개정 가능 현재 미국의 차량 구조에 대한 규제는변속, 윈드실드, 와이프, 브레이크 페달 등 인간이 운전한다는 가정하에 제정. 웨이모, 죽스와 같은 로보택시의 경우 연간 2500대 판매(또는 운행) 허가를 통해 운행. - 테슬라의 사이버 캡 생산 영향: 로보택시는 운전석에 사람이 앉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규정이 맞지 않음. 지난 6개월간 다섯 건 연달아 개정 추진. 최종 개정 시 연간 판매 대수 제한이 사라질 가능성. (2026/6/26일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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