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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s_esthermobility ↗ · 2026-04-13 09:07

[테슬라 세미트럭이 온다 - 로보택시로 가는 징검다리]

안녕하세요? 삼성 모빌리티 임은영입니다. 테슬라 주가가 부진한 상황에서 FSD 14.3버전 배포에 이어 긍정적인 뉴스가 하나 더 나왔습니다. 바로 세미트럭 공장 가동 소식입니다. 테슬라는 연간 5만 대 생산을 목표로 네바다주 니노 인근에 세미트럭 전용 공장을 오픈했습니다. 세미트럭의 가격은 25만~29만 달러로 디젤 트럭 대비 60%가 비싸지만, 메가차저 비용, 캘리포니아 지역의 인센티브 등을 감안할때 마일당 비용 20% 절감을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율주행이 된다면, 인건비를 낮출수 있는 물류 회사에서는 필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연간 5만 대 판매와 자율주행 구독 옵션을 감안하면, 매출액은 135억 달러에서 누적되면서 테슬라 실적 회복을 견인할 전망입니다. 사이버 캡이 4월 부터 생산되지만 아직 페달과 핸들이 없는 차에 대한 규제(연간 2,500대)가 완화되지 않는 상황으로, 트럭 자율주행 시대가 먼저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류 자율주행으로 경제성과 안정성을 입증하면, 로보택시 규제 완화도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 테슬라 세미트럭 공장 가동 - 위치: 네바다 기가팩토리(Gigafactory Nevada) 바로 옆에 위치(약 170만 평방피트 규모) - 성능 개선: 기존 모델 대비 무게를 약 1,000파운드(약 450kg) 줄였고, 공기역학 성능을 개선 - 충전 속도: 1.2MW(메가와트)급 메가차저를 지원하여 약 30분 만에 배터리의 60%를 충전 메가차저 요금은 0.07달러/Kwh로, 디젤 연료 대비 30% 낮음. 그 외 부품 교체나 수리가 없음. - 충전 네트워크: 2026년 말까지 37개의 메가차저 스테이션을 구축하고, 2027년 초까지 15개 주에 총 66개를 설치할 계획 - 가격: 롱레인지(800km주행)는 29만달러/ 스탠다드(520km주행)는 25만달러. vs 디젤트럭 가격은 15만~18만 달러 - 물류 기업: 펩시코를 시작으로 월마트, 코스트코, DHL 등 대형 물류 기업, 이미 도입했거나 주문한 상태 (2026/4/13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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