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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코멘트 · s_esthermobility ↗ · 2026-01-23 08:18

[테슬라, 무인택시 서비스 시작: Physical AI 시대의 레이스가 시작됩니다]

안녕하세요? 삼성 모빌리티 임은영입니다. 테슬라가 오스틴에서 안전 요원 없는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테슬라 주가가 4% 상승했습니다. 이미 웨이모가 미국의 5개 도시에서 안전 요원 없는 로보택시를 운행하고 있지만, 테슬라의 뉴스에 시장이 반응하는 것은 요금, 주행 경험의 격차 때문입니다. CES 리포트를 통해 말씀드린 대로, 테슬라의 로보택시는 구글의 웨이모 대비 절반의 요금, 훨씬 더 부드러운 주행 성능, 스마트폰과 연결된 소비자 경험이 웨이모를 압도합니다. 구글이 제미나이의 성능을 증명하면서, 엔비디아의 시총 1위 자리를 위협하고 있지만, Physical AI 기술을 장악하지 못하면, 테슬라에 1위를 뺏기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젠슨 황의 2025년 CES 연설로 시작된 Physical AI 시대가 열리고, 이제 Physical AI의 삼대장인 엔비디아, 구글, 테슬라의 본격적인 레이스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마음이 급한 건 엔비디아와 구글입니다. 엔비디아와 구글의 Physical을 담당하게된 현대차의 역할도 더 크게 부각될 전망입니다. ■ 테슬라, 무인택시 서비스 시작 - 오스틴에서 안전 요원 제거: 연말까지 미국 대도시에 무인 택시 배포 목표 - 미국의 규제 완화 움직임: 현재 무인 택시는 1년에 업체당 2500대 운행으로 한정(NHTSA). → 9만 대 운행으로 완화 진행 중. 테슬라는 4월부터 사이버캡 생산 예정 - 웨이모, 주당 45만 건 호출: 5개도시에 2500대 운행. 연간 매출은 8억 달러 수준으로 추정. - 테슬라 로보택시, 의미 있는 대수는 2만대: 웨이모 대비 절반 수준의 요금. 2만대 운행시, 테슬라 매출(2025년 Bloomberg 컨센서스)의 5% 도달 예상 (2026/1/23일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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